*오늘까지 신청자 30분중 24분이 주소와 연락처를 주셨습니다. 일단 약속된 시간이 있어 출판사로 명단을 보냅니다.  참... 서평이벤트 참여는 불가피하게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약속은 지켜드릴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청을 포기하시면 다음 신청자에게 순서대로 배정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0번 이후에 신청해주신 기픈숲, 탁구사랑달봉이, 영어선생님, 아이캔두, 잠잠이, 리키드 선생님께서는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시면 제가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입니다. 다들 가슴 뭉클한 선물 많이 받으셨습니까?  이 땅의 아이들이 모두 선물입니다. 교사라는 업으로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이제는 저를 더 많이 만납니다.  사랑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