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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2010년 12월 서평이벤트]-아깝다 학원비

수미산 | 2010.12.24 22:09 | 조회 4150 | 공감 0 | 비공감 0

책읽는 교컴 가족 여러분! 차분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12월 성탄의 기쁨이 온누리에 울려퍼지는 한겨울 저녁입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더욱더 차디찬 겨울 날씨와 싸우는 우리의 이웃들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진정 사랑을 실천해보는 2010년 겨울은 무척 따뜻해질거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책읽는 교컴도 좋은 책과 함께 사랑 나눔에 동참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늘 교컴 가족의 사랑으로 자라나는 책읽는 교컴입니다. 책읽는 교컴 가족들의 마음 넉넉해지는 후기들을 나누어 주세요..  아울러 출판사 게시판에도 남겨주시구요...
                                
책읽는 교컴은 언제나 교컴회원 여러분들의 편안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월 서평이벤트는 비아북출판사에서 후원합니다.

* 선착순 열 다섯분을 모시겠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은 언제든지....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 - 책읽는 교컴입니다.... 

*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댓글로 신청 ->  2. 수미산에게 쪽지로 받을 주소, 연락처, 성함을 보냄 ->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 한줄쓰기  -> 4. 책을 열심히 읽으시고(천천히)  -> 5. 1월에 독서후기 남기기(1월의 책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학원 사교육, 그들이 말하지 않은 불편한 진실 10 그리고 명쾌한 해법

이제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읽고 나면 즉시 학원비가 절약되는 희한한 책

“학원비가 정말 힘겨웠어요!” 가정경제에서 차지하는 사교육비 부담은 결코 적지 않다. 현명한 소비자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아이 교육비 앞에서는 속수무책 너그러워진다. 비용(사교육비)을 들였으면 투자 대비 효과(성적․학업성취도․공부법)를 따져야 마땅함에도 실제로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의심하지 않는다. 더 이상 ‘옆집 엄마’에 휘둘려서, 학원가가 조장한 과대광고에 혹해서 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 책은 불안 심리를 자극하면서 사교육을 부추기는 학원의 메커니즘을 속속 분석하고, 학부모 사이에 굳어진 학원 사교육에 대한 대표적 오해 10가지를 엄선해 그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

학원에서 단기간에 아이들의 학교 시험 성적을 올리는 ‘비법’이란, 알고 보면 매우 간단하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생이라면 더욱 간단하다. 초등학교의 중간·기말고사 출제 범위는 내용이 매우 적다. 이 좁은 범위에서 25문항씩 출제하다 보면, 낼 수 있는 문제가 매우 제한될 수밖에 없다. 교과서를 샅샅이 훑어서 몇 배수의 예상문제를 만들어주고, 반복해서 계속 풀게 하면 시험 성적은 당연히 오르게 되어 있다. 아이가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에 관계없이 그냥 문제가 기억되는 것이다. ―<1. 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 19쪽

“아이가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아이가 알아서 공부를 하겠다는데 부모로서 이처럼 기분 좋은 순간이 또 있을까? 하지만 이때도 흥분을 가라앉히고 따질 것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 간혹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학원에 가겠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깊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욕구를 정확히 진단해볼 필요가 있다. 학원에 보내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는 아이가 실제로 특정 과목이 취약해서 별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다. 그러나 이때도 다음 세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학원 수강은 아이가 취약한 과목 한두 가지로 한정한다. 어떤 경우에도 세 과목 이상 학원에 다니는 것은 해로우며, 전과목 시험 대비종합학원에 보내는 것은 물론 안 된다. 둘째, 아이와 학원 수강은 한시적으로 한다는 약속을 한다. 학원 수강 기간이 길어지면 사교육의 부작용을 벗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셋째, 아이의 부족한 점을 실질적으로 보충해줄 수 있는 학원을 찾아야 한다. 강의 수준이 아이에게 맞고, 선행학습이 아니라 보충·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이런 학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학원에 보내는 문제를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2. 아이가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37~38쪽

“학교와 달리 학원은 개별지도를 하잖아요”

학원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성이다. 학원가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데 수강료는 법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원이 할 수 있는 합리적 선택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비즈니스의 논리다. 이 같은 사업 논리를 가장 큰 비중으로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커리큘럼 구성이다. 다시 학원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쉽게 말해보죠. 학원은 한 반에 되도록 많은 학생을 모아놓고 강의를 해야 남는 것이 많습니다. 강사가 두 번 뛸 수업을 한 번만 뛰어도 되고, 필요한 교실이 두 개에서 하나로 줄어들기 때문이죠. 남는 교실은 다른 수업을 돌리면 됩니다. 이것이 비용을 최소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그래서 유명 강사가 특별 대우를 받는 것입니다. 유명 강사는 한 클래스에 100명은 충분히 받고도 남죠. 유명하지 않는 강사가 한 반에 10명씩 10번 수업을 해야 유명 강사의 수업 하나를 겨우 따라잡을 수 있는 거예요. 유명 강사는 이처럼 교실 비용과 관리 비용을 쭉쭉 줄여주는 경제적인 존재입니다. 이쯤 되면 웬만한 학원, 특히 유명 강사라면 커리큘럼을 세분화하기 어렵습니다.”<3. 학교 수업만 어떻게 믿어요? 학원은 개별 지도를 하잖아요> 71~72쪽

“맞벌이 가정은 학원 외에 대책이 없어요”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학과 의사 L씨의 하소연이다. 아이가 초등 3학년 이상이 되면 맞벌이 부모들은 한시름 놓게 된다.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기본적인 보육의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안도감도 잠시일 뿐, 이 시기가 되면 새로운 문제들이 발목을 잡는다. 인터넷, 휴대전화, 텔레비전 같은 ‘유해 환경’과 교과 공부에 대한 걱정이 그것이다. 초등 3학년이 되면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공부를 본격적으로 챙기기 시작하면서 학습 중심의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부쩍 늘어난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맞벌이 부모들은 아이의 공부와 생활을 돌봐주지 못하는 자신의 ‘빈자리’를 더욱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맞벌이 부모가 이 시기에 ‘일을 그만두고 아이 교육에 전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 심각하게 빠져든다. ‘계속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아이가 영원히 낙오하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커진다. ―<4. 맞벌이 가정은 학윈 외에 대책이 없어요> 중에서

“선행학습이 학교 진도 나갈 때 효과 있지 않나요?”

사교육의 핵심에 있는 학원 원장들조차도 이런 행태가 일종의 ‘폭력’이라고 고백한다. 그들은 무엇보다 어린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 내용과 과도한 학습량을 문제로 지적한다. 이런 방식의 학습은 학생에게 공부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데, 특히 2~3년 이상의 과열 선행학습에서 이 문제가 실제로 대단히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한 수학 전문 학원 원장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에게 고교 수학을 가르치는 것은 일종의 아동 학대”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5. 학원에서 선행학습하면, 학교 진도 나갈 때 효과 있지 않나요?> 79~80쪽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학습이 필요하겠죠?”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는 학원 사교육은 대부분 이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수학 공부를 시키고 있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아이들에게 과도한 연산 훈련과 문제풀이 연습을 시킨다. 문제를 수없이 풀다 보면 저절로 개념을 알게 된다는, 매우 비효율적이면서 학습자의 고통을 요구하는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점점 싫어하고, 어려워할 수밖에 없는 길로 아이들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수학을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유형별 문제풀이 중심의 수학 사교육이 야말로 고등학교 때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을 양산하는 주범이다.―<6.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학습이 필요하겠죠?> 145쪽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는 조기교육의 이론적 근거로 이야기되는 결정적 시기 가설은 오해에서 비롯한 것이며, ‘언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란 모국어에만 있을 뿐 외국어에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부모들은 자녀의 영어교육에 있어 영어 학습의 ‘결정적 시기’라는 말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러나 결정적 시기 가설은 우리나라와 같은 비영어권 국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민 상황을 전제로 한 이론이에요.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에 적용해서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학문적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영어는 조기교육보다 적기 교육이 중요합니다.”―<7.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163쪽

“요즘 초등학생들의 단기 조기유학이 필수라던데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장기간 해외로 떠나보내는 부모들의 마음 한 켠에는 ‘내 아이만큼은 입시 지옥에서 성장기를 보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도 깔려 있다. 영어도 영어지만, 좀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다는 소망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과열된 조기유학은 이러한 소망과 어긋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선진 교육 환경을 제대로 누리기보다는 외국 안에서 교육의 코리아타운을 형성해가고 있는 것이다. 유학을 가서도 사교육에 의지하고, 학교와 숙소만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 생활을 하면서 서울에서보다 더 답답하게 성장기를 보내는 것이 요즘 대다수 어린 유학생들의 현실이다. ―<8. 요즘 초등학생들의 단기 조기유학이 필수라던데요> 196쪽

“외고 가려면 학원의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많은 영어교육 전문가들은 초·중학생의 영어 실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토플과 같은 시험 성적이 중시되는 경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온라인 사교육 업체의 외국어 영역 대표 강사로 손꼽히는 한 강사는 우리 단체와 가진 간담회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위해 ‘최적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서 시험 위주 영어 학습 방식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토플 등의 시험에 나오는 지문은 어린 학생들의 지적 수준을 뛰어넘기 때문에, 물어보면 우리말로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문제의 정답은 맞춘다는 것이다. 이처럼 본래부터 정확한 입시 정보에 근거하지도 않았으면서 외고 입시를 지렛대 삼아 과장되어 있던 로드맵은 이제 근본적으로 수정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교육 당국이 우리 단체가 앞장서서 추진하고 요구한 정책 제안을 상당 부분 수용하여 외고를 비롯한 특목고 입시 전형 방법을 크게 개선했기 때문이다. ―<9. 외국어고에 가려면 학원의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226~227쪽

“성적을 올려놓으면 진로 선택에 유리하지 않을까요?”

과도한 사교육은 학생뿐 아니라 부모들도 고통스럽게 만든다. 가용 자원을 자신들의 노후 대비나 윤택한 삶을 위해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의 사교육비에 쏟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사회의 문턱에서 자녀의 사교육비 때문에 노후 설계에는 손을 놓고 있는 대다수 가정의 미래는 매우 불안하다.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이사는 “부모들이 지금처럼 사교육비를 쏟아붓다가는 70세에 자산 제로 상태에 이른다”고 경고한다.

(……) 자녀의 안정된 미래를 위해 노후 설계 자금까지 아낌없이 사교육에 투자하는 부모들. 눈물겹기까지 한 우리의 자화상이다. 그런데 자녀의 미래에 대한 학부모의 투자가 정말 올바른 전략에 기초했을까?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15년, 20년 뒤 자녀 세대가 맞을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통찰하고 있을까? 세상은 격변하는데, 부모들이 변화하는 미래의 흐름과 정보를 읽지 못함으로써 스스로 경험한 낡은 삶의 방식을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10. 성적을 올려놓으면 진로 선택에 유리하지 않을까요?> 244~246쪽

차례

여는 글 : 그렇다고 해서 사교육이 다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집 사교육 의존도 테스트 : 우리집 사교육 점수는 몇 점일까요?

1. 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

2. 아이가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3. 학교 수업만 어떻게 믿어요? 학원은 개별 지도를 하잖아요

4. 맞벌이 가정은 학윈 외에 대책이 없어요

5. 학원에서 선행학습하면, 학교 진도 나갈 때 효과 있지 않나요?

6.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학습이 필요하겠죠?

7.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8. 요즘 초등학생들의 단기 조기유학이 필수라던데요

9. 외국어고에 가려면 학원의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10. 성적을 올려놓으면 진로 선택에 유리하지 않을까요?

닫는 글 :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우선이다?

 

저자 소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 고통과 사교육 걱정으로 온 국민이 신음하던 2008년 6월 출범한 국민 대중 운동 단체(공동대표 : 송인수·윤지희). 입시와 사교육으로 고통받아온 온 국민이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세대에 입시 사교육 고통을 끝내고 아이들을 ‘입시 고통 없는 세상’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자는 것을 단체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또한 입시 경쟁 때문이라고 해도 해로운 사교육까지 시킬 필요는 없다는 문제의식으로, 1년 3개월 동안 30차례 토론회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사교육 진실을 파헤쳤다. 그리고 그 진실을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에 담아 70만 부(2010년 11월 22일 현재) 이상 배포하다가, 더 자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단행본을 펴낸다. www.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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