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긴 방학동안 책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는지요? 새 학년.. 새로운 아이들과 출발은 어떠셨습니까? 항상 교컴회원님들께서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보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느낌을 다른 이와 공유하는 것이 결코 싶지 않음에도 책읽기를 통해 열정을 수련하고 계시는 교컴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1,2월은 '작은학교 행복한 아이들' 과  '아이들 글읽기와 삶읽기'  두 책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회원님 중에서 아래 회원님께 책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처음 올리신분	다수추천	우수댓글	우수생각글
브론슨	숟갈하나	꿈꾸는 섬	바위솔
과학사랑쭌샘	성욱		송기희

 
*해당 되시는 분은 책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주시어요.(서평이벤트에 참여하신 분은 별다른 연락이 없으면 신청 주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물을 받는 분외에도 1,2월은 많은 분들이 가슴 따뜻한 후기를 남겨 주셔서 즐거운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격려 덕분에 또다시 힘을 내어 2010년 기분좋게 책읽는 교컴은 교컴 식구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