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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시대 교육 리모델링의 방향과 과제 발제문 및 토론문

교컴지기 | 2016.10.10 13:57 | 조회 3407 | 공감 0 | 비공감 0

이 토론문은 제1회 평생교육대토론회 벌집토론 주제 중 하나인
알파고 시대 교육 리모델링의 방향과 과제(사회혁신서치랩 이승원 소장)에 대한 토론문입니다.
발제문과 토론문은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공부에 참고하십시오.
 

알파고 시대 교육 리모델링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토론

 

함영기(서울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1. 논의의 기점

 

발제자는 미래사회의 변화와 그에 대한 적응으로서 교육이 아닌 현안을 기점으로 공교육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교육을 리모델링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토론자는 발제자가 논지를 이끌어 가는 큰 흐름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토론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적잖은 고민을 해야 했다. 그 이유는 발제문에 담긴 분석 및 전망의 기점이 알파고 시대가 아닌 과거와 현재의 제 교육문제이기 때문이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제목으로 주어진 발제의 중심 주제는 ‘알파고 시대 교육 리모델링의 방향과 과제’이다. 일반적인 독자는 발제문의 제목을 보고, 요즘 큰 담론으로 떠오르고 있는 ‘알파고 시대’에 대한 발제자의 생각을 궁금해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알파고 시대를 어떻게 규명하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교육 리모델링의 방향과 과제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발제자는 서울시교육청을 중심으로 한 ‘교육정책 갈등 사례와 유형화 연구’의 일부를 본 토론회 발표용으로 재구성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원고의 짜임은 알파고 시대 교육 리모델링의 방향보다는 현재 한국교육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자연스럽게 교육 리모델링 방향은 이러한 문제 분석의 결과에 기초하고 있다. 군데군데 교육 전반의 문제가 아닌 서울지역에 국한된 분석과 제안이 있는 것은 연구보고서를 토론용으로 재구조화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 생각한다. ‘알파고 시대 교육’을 비중 있게 다루지 않은 점이 이 발제문의 성격에 비추어 결격 사유가 될 것인가, 아니면 발제자의 관점으로 수용할 것인가는 이 내용을 분석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논점이다. 발제자가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면서 알파고 시대에 대한 분석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 않은 점은 일견 본 섹션의 토론 주제에서 다소 비켜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토론자는 이러한 기술 방식이 오늘의 논점에 접근하는 한 방식이라 생각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초연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알파고 시대를 규정하는 키워드들이 봇물 터지듯 넘쳐나고 있다. 미래사회의 변화를 나열한 후 교육의 과제에 대하여 말하는 전문가들은 교육에 대한 한 가지 통념에 기초하고 있다. 그 통념은 ‘교육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키워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전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미래사회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할수록 교육에 대한 통념적 사고 역시 강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키워 공급하는 일 외에 교육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교육은 필연적으로 인간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이 바람직한 성장을 위하여 갖추어야 영역으로는 보통 지식, 가치, 태도를 든다. 좋은 성장은 이러한 지식, 가치, 태도에 기반하여 연속적으로 경험을 쌓고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이는 단순히 개별적 경험 사태를 누적해 가는 과정이 아니라 교육이 거듭될수록 경험이 심화되고 확장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좋은 성장의 결과로 인간은 지성, 인성, 감성을 기반으로 한 통찰력과 안목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제반 과제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사정에서 발제자가 알파고 시대의 사회적 특징과 영향력을 비중 있게 다루지 않은 것이 본 토론주제에 비추어 흠결이 아니라면, 남는 것은 발제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실제로 발제문 곳곳에 발제자의 의도는 매우 깊게 녹아들어 있다. 특히 발제자의 분석 기점이 미래가 아닌 과거와 현재라는 것은 이러한 의도를 알아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교육 지형에서 공교육이 왜 위기에 빠져있는지, 어떻게 대응하고 전환해야 하는지, 교육 리모델링을 위해 어떤 관점을 견지해야 할지, 현 단계에서 어떤 성찰적 제안을 해야 할지를 일관되게 기술해 나간 점은 발제자가 논의의 출발선을 지금, 여기에 두고 있다는 징표이다. 토론자는 이 점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토론자 입장에서 발제자에게 왜 오늘의 주제에 맞게 알파고 시대 사회 변화와 교육의 과제를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느냐고 묻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발제자 역시 작금의 우리 교육현실을 분석하고 이것을 개선하기 위한 모종의 방안이 없다면 알파고와 인공지능 이야기를 하는 것 역시 무의미하다고 보고 있는 듯하다. 토론자는 이 같은 발제자의 생각에 큰 범위에서 공감한다. 그래서 토론 역시 발제자의 의도를 따라가되, 그것을 전제로 했을 때 덧붙이고 싶은 생각을 밝힐까 한다.

 

2. 경합국면의 설정

 

발제자는 한국교육의 불안성을 규정하는 것을 높은 자살률, 인간 자립능력의 퇴화, 기회 획득의 난망 등 몇 가지로 압축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불안성은 그 ‘무엇’으로 인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필요한 것은 그 ‘무엇’에 대한 규명이다. 예를 들면 높은 자살률을 부르는 고착화된 선발적 교육관, 자립능력의 퇴화를 가져온 사회적 이유, 기회 획득의 실패로 연결되는 입시위주의 획일적 교육 등일 것이다. 발제자는 공교육의 위기와 와해의 원인을 1990년대 이후 교육공공성의 와해와 사교육의 팽창, 평등주의의 후퇴와 불평등의 심화로 보고 있다. 여기서 경합국면이 발생했고 주요한 대척점으로 ‘공공성과 자율성의 경합’을 들었다.


발제자는 5.31교육개혁 이후 정부가 내어 놓은 ‘자율성’이라는 언술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물론 원고에는 자율성의 주체가 누구인지 밝히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경합국면의 설정은 혼동을 부른다. 예컨대 교사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업의 자율성, 평가의 자율성도 자율성이고 교육자치 시대를 맞아 시도교육청에서 중앙 정부와 각을 세우며 특정 정책을 시행하고자 할 때의 근거도 자율성이다. 발제자가 쓴 ‘자율성에 기반한 공공성 비판’이라는 표현이 어색해 보이는 것은 바로 이런 언술의 직접 차용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 자유경쟁을 보장하라는 의미에서 쓰는 ‘시장적 자율성’을 공공성의 대척점에 있는 개념으로 쓰는 것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발제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가깝게 경합국면을 설정하자면 ‘공공성 VS 시장화’일 것이다. 여기서 시장화는 공공성에 반하는 ‘사익추구의 관점’이다.

 

3. 미래역량에 대하여

 

발제자는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사회적 삶과 교육의 변화를 강요하는 이 시대에, 교육은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함께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리모델링의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한다. 동시에 위기적 징후를 생계형 자살의 증가, 인간 자립능력의 퇴화, 새로운 삶 앞에서 무력한 청년들을 들고 있다. 시스템이 고도화되고 생산력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개개인이 지닌 자립능력 혹은 역량(capabilities)은 후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발제자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 요소’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제4차 산업혁명을 쓴 클라우스 슈밥(2016)은 미래역량을 지능으로 표현하고 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신체지능 등 네 가지로 제시했다. 누스바움(2015)은 생명, 신체건강, 신체보전, 감각/상상/사고, 감정, 실천이성, 관계, 인간 이외의 종, 놀이, 환경 통제 등을 10대 미래핵심역량으로 제시하였다. 최근 10년 만에 국가핵심교육과정을 개편한 핀란드의 경우 교육과정 상의 포괄적 역량으로 사고와 학습, 문화역량/상호작용과 표현, 자기 돌보기/일상 꾸리기/안전, 다언어, ICT 역량, 직업생활과 창업을 위한 필수역량, 참여/권한과 책임 등 7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역량들이 외부에서 키워주는 것이 아닌 교육과정의 실행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체화되는 것들이다. 특히 국가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학습의 기쁨과 학생의 능동적 역할'로 설정한 것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도 여섯 가지의 핵심역량을 제안하고 있고 각 시도교육청들도 앞 다투어 역량 요소들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서울시교육청(2015) 역시 인지역량, 사회·정서역량, 참여·자치 역량 등으로 ‘서울학생역량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발제자는 이러한 미래역량을 제시하는 대신 미래사회의 변화에서 독립한 ‘주체적 담론’을 요구하고 있다. 인간의 소외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4차 산업혁명의 결과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 아니라 그것과 완벽히 독립되어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식과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라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결과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의 대척점에 ‘완벽한 독립과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주체적 사고와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할 수 있지만 하나의 극단을 피하기 위해 또 다른 극단을 대립항에 세우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적응을 극복하여 활용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아예 우회하여 독립적 방식과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과연 현실에서 가능한 경로이며, 또한 공교육의 질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지속성을 담보하는 방식일까 하는 점에 대하여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4. 교육 리모델링의 방향

 

발제자의 이러한 생각은 교육 리모델링을 둘러싼 갈등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어진다. 우선 교육자원의 독점(발제자는 이를 인클로저로 표현하고 있다)과 시민자산화를 주요 갈등으로 기술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과 삶의 결합을 둘러싼 갈등에서는 노동의 개념을 재정의할 것을 요구한다. 재정의의 방향으로 사회적 삶이 임금노동이라는 형태에 귀속되지 않는다는 다양성에 바탕을 둘 것을 주문한다. 특히 발제자는 혁신적 교육 리모델링이 전통적 교육노동 패러다임에 균열을 내면서, 노동을 재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보았다. ‘활동’의 개념을 교육과 결합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필요한 학생상은 ‘공통자원 생산의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노동자’로 재규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발제자의 주장은 적지 않은 의미와 더불어 만만치 않은 논점을 포함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알파고 시대, 인공지능 담론 앞에 신선하고도 독립적인 대안을 펼쳐 보이고 있다는 점은 담대하다. 특히 교육자원의 시민자산화와 그 생산에 참여하는 시민노동자라는 개념은 매우 혁신적이다. 그러나 그 간격이 너무 커서 현실과 조응하는 개방성과 연결 지점이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한국교육의 현실적인 여러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였으나 대안은 이상적으로 내어 놓는 형국이 되었다. 토론자의 소견으로 보면 제시하고 있는 문제와 대안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화해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왜 이러한 거리가 발생했을까?

 

토론자는 발제자가 논의를 풀어가기 위해 설정한 경합구도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발제자는 ‘공공성 VS 자율성’ 경합을 비롯하여 ‘수동성 VS 능동성’, ‘통합/확장 VS 이탈/예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적응 VS 독립’, ‘독점 VS 공유’, 으로 경합구도를 설정한다. 제시하고 있는 경합구도에서 보듯, 발제자는 경합구도를 낡은 것과 새로운 것, 혹은 선과 악의 개념으로 제시했다. 이는 논의를 간명하게 도식화하는데 유용할 수 있었으나 교육과 삶이 가진 복잡성, 다양한 층위, 상호작용 등을 생각하면 지나치게 단순하다. 이런 이유로 각 대립항들의 중간지대, 연결, 상호침투의 기초 위에 개념을 포월(envelopment)하는 데까지 밀고 나가지 못했다.

 

결국, 발제자는 시작을 위한 성찰적 제안에서 놀이, 걷기, (교육)중독의 치유라는 세 가지의 대안을 제시하는데, 앞선 발제자의 도전적 문제제기에 비추어 보면, 갑자기 ‘자연으로 가자’는 선언으로 마무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놀이와 걷기, 중독 치유는 매우 중요한 교육적 과제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진지하고 심각한 구조적 층위에서 문제제기를 한 후에 제시하는 이러한 개인 성찰적 처방은 다소 낭만적이며 어떤 독자들에게는 한가하게 다가온다. 문제의 발생이 사회적, 구조적으로 일어났다면 사회와 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제도 혹은 시스템 혁신에 대한 도전적 발언이 있은 후, 개인 성찰의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 순서였다는 생각이다.

 

5. 미덕과 한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고 시대를 필연적 상수로 규정하고 이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선보인 기존의 담론과는 다른 방식으로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다가서자고 주문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교육의 독점을 해소하고 공유자산화해야 한다는 주장, 미래교육 담론의 봇물 속에서 교육본위의 속성에 천착하려는 노력 역시 신선하다. 이러한 점들이 이 발제문이 가지고 있는 미덕이다. 그러나, 대립항들을 도식화하는 과정에서 교육과 삶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고 있다는 점, 사회구조적인 문제점들을 심각하고 날카롭게 드러냈으나 이것에 대한 대안은 놀이, 걷기, 치유 등 개별적이며 낭만적인 대응 차원에 머물렀다는 것은 이후 극복해야 할 한계들이다.

 

<참고문헌>

교육부(2015).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

마사 누스바움(2015). 역량의 창조, 한상연 역, 서울: 돌베개.

_____________(2015).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우석영 역, 서울: 궁리.

서울특별시교육청(2016).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혁신미래교육과정.

윤은주(2015). 2016 핀란드 국가핵심교육과정 개편. 교육정책네트워크 세계교육정책 인포메이션.

한국교육개발원.

이민철·함영기외(2015). 혁신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 방안.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클라우스 슈밥(2016). 제4차 산업혁명. 송경진 역, 서울: 새로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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