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2페임랩(Fame Lab) 학습지
- 3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4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5마음 속 우편함
- 6스무가지 조언
- 7사랑의 다른 말
- 8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9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10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서울 중등특수교사 공부모임
[공지] 2학기 공부모임의 방향과 과제, 기타 논의 사항
1. 지난 8월 29일 총 여섯분의 선생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 회의 내용에 대한 속기를 이민혜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첨부파일에 올리니 흐름을 파악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2학기 공부모임을 어떻게 끌어 갈 것인지에 대한 합의
공부모임 2학기째를 맞이하여 좀 더 근본적이고 심도 있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가. 대주제 : "교육학 논문탐독 및 토론"으로 이어가자는 데 합의를 하였습니다.(함영기 선생님 추천 논문으로 시작)
- 이번달 논문 : 유한구님의 수업전문성의 두 측면(전체 선생님들께 제가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만큼, 읽을 수 있는 만큼이면 족하며, 제가 논의의 초점을 게시글로 공지하여 드리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능한 만큼씩 진도를 나가기로 하였으니 크게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나. 그 외, 추천도서의 활성화(게시판에 추천도서를 올려주시면, 여건 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참고하시어 탐독)
다. 선생님들 개인별로 강점이나 관심분야에 대한 나눔활동 활성화
(예를 들어, NGO 활동의 전문가 선생님의 경험담 나누기, 제과제빵을 잘하시는 선생님 노하우 나누기, 등등... 우리 공부모임 선생님들 각자의 재능이나 지식을 나누는 것으로)
라. 오프라인에 모두 함께 하지 못하는 관계로 "온라인 토론을 활성화"하여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3. 기타사항
가. 공부모임의 총무 선임
- 권민정 선생님께서 수고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 회비는 월 1만원으로 학기당 방학을 제외하고 5만원 일시납으로 운영
(세미나실 운영 및 김밥 등의 식사 비 지출, 그 외 2차 모임 비용은 해당일 참석자만 각출)
- 권민정 선생님께서 통장을 개설하신 이후, 계좌번호를 공지해 주시면, 학기별로 일괄 입금(2학기분 5만원)
- 현재 잔액이 "-"상태입니다.(이전 공지글 참조) 제가 2학기 교컴 지원금과 함께, 8월 모임까지 정산 한 후에, 권민정 선생님께 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 월별로 불참하시는 선생님들의 소외감을 최소화 하고, 흐름을 함께 하기 위하여
- 과제에 대한 리뷰 및 의견글 공부모임 게시판에 필수적으로 게재
- 기타 필요에 따라 역할을 부여해 드림으로써 소외되지 않으시도록...(속기록을 참고하세요~~)
다. 동쪽에서 오시는 분들이 홍대까지 오시기 너무 멀어,
- 동부와 서부로 장소를 번갈아 운영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최연호 선생님께서 강동쪽 장소를 알아보시기로 하셨는데요. 적당한 장소가 섭외가 되면 강동구쪽에서 한번 모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부분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장소 여건에 따라 상황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4.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시어 이해가 안가거나, 동의되지 않는 부분, 그외 궁금한 내용 등은1차 속기록을 참고하시고요.
이후, 자유롭게 댓글로 질문을 주셔도 좋겠습니다.
무슨 내용이든지 편하게 질문해도 되는 것 아시지요?
적극적인 소통이 우리의 전문성을 키운다는 점에서 2학기부터는 좀 더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꾸벅~~^^
- 8.29특수교사모임 회의록.hwp (16KB) (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58 | [참고자료] 교육 사유 서평 모음 | 주주 | 2304 | 2014.05.23 09:58 |
57 | [토론] 영혼없는 사회의 교육 -녹색평론사-이계삼 [1] | 건전지처럼 | 2301 | 2015.04.23 11:08 |
56 | [토론] 리뷰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1] | 안녕달 | 2300 | 2018.05.02 14:07 |
55 | [공지사항] [공지] 10월 모임 결과와 11월 과제 [3+1] | 주주 | 2261 | 2016.10.31 08:25 |
54 | [이야기] 내일 개학이다. 난 준비가 돼 있지 않다. 그러나 준비 했다. | 주주 | 2260 | 2015.03.01 16:09 |
>> | [공지사항] [공지] 2학기 공부모임의 방향과 과제, 기타 논의 사항 [4+2] | 주주 | 2255 | 2014.09.01 14:32 |
52 | [이야기]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1] | 권선생1 | 2254 | 2014.03.28 14:54 |
51 | [공지사항] 2016년 첫모임 2월 4일 목요일에 합니다. | 주주 | 2254 | 2016.02.02 15:21 |
50 | [이야기] 수업전문성의 두 측면-기술과 이해 [2] | 권선생1 | 2249 | 2014.09.24 23:50 |
49 | [토론] 그녀의 이름은 아프리카... 침묵.. 가난... 이땅의 여성장애인은... [2] | 주주 | 2249 | 2018.05.01 20:35 |
48 | [토론] 메뉴얼 유감에 동감하며.... | 주주 | 2242 | 2014.05.23 17:48 |
47 | [공지사항] [알림] 2학기 첫모임의 논의 내용 [2] | 주주 | 2242 | 2015.08.31 14:21 |
46 | [공지사항] 5월 모임과 6월 모임 공 [1] | 건전지처럼 | 2239 | 2018.05.31 08:55 |
45 | [토론] 3월 공부 [3] | 비아1 | 2226 | 2018.03.28 21:38 |
44 | [토론] [느낌나누기] 나에게 수업 전문성이란... [5+1] | 주주 | 2222 | 2014.09.19 14:05 |
43 | [토론] 서울교육 가을호 리뷰... [1] | lume99 | 2220 | 2018.10.25 17:13 |
42 | [토론]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4] | 우리4 | 2213 | 2018.05.01 09:55 |
41 | [공지사항] 8월 모임 정리와 9월 주제 공지 [1] | 건전지처럼 | 2212 | 2018.09.04 09:11 |
40 | [이야기] 메이커교육에 대한 .. | 건전지처럼 | 2208 | 2018.10.25 10:26 |
39 | [토론] 문학동네 시인선 100 - 리뷰 [4+5] | 김혜중 | 2204 | 2018.06.20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