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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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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등특수교사 공부모임
8월 모임 정리와 9월 주제 공지
함께: 안녕달, 비아1, 슬짱, 미네, lume99, 주주, 우리4, 건전지처럼
*8월 주제: 서울교육 여름호 Vol.231
-권두칼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진로교육의 미래 희망 사다리 복원
-특별기획: ‘진로교육’
*나눔:
-진로가 직업은 아니므로 진로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 한다.
-직업의 세계에 학생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직업을 갖게 하여도 오래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면 직업을 탐색하여 직업을 선택
한 것이 아니라 더 금방 포기하는 것 같다.
-일자리를 어렵게 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해야 고용유지가 된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대안이 많이 않아서 진로 선택의 폭이 좁고, 누군가(부모, 양육자, 교사 등)에 의해 선택되는
경우가 많으며, 경험의 폭이 좁다.
-정책에 따라 많이 엄청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책의 중심이 무엇이냐? 또는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느냐가 더 중요하다.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스스로 진로에 대해 인식할 기회도 주지 않고 진로를,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것 아닌가?
-진로 탐색, 진로 인식, 진로 선택을 함에 있어 지금보다도 더 시간을 많이 주어야 한다.
-정규교육과정 외에 좀 더 여유 있게 생활(삶)을 준비 할 시간이나 공간(예: 대학, 그 외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센터 등)이
필요하다. 그 시간이 불필요한 시간이 결코 아니며 심리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므로 특히 우리 학생들에게는 진로 선택에
시간과 공간을 더 제공해야 한다.
*9월 주제:
“메이커 교육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혹은 상상실현에 관련된 사례 중심으로 조사하여 수업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는 예시 개발 해 오기
*10월 모임일: 10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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