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TO 입니다.

처음으로 가는 교컴 연수 즐거웠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일박이일의 목원대에서 일정을 뒤로하고 개인적으로 자체 연수를 떠났습니다.

첫날을 연수후 대전에서 엑스포, 예술의 전당, 미술관등을 보고 친구집에서 일박을 한후

다시 차를 몰고 강화도끝에 있는(48번 국도끝) 창후리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교동도행 배에 차를 싣고

섬으로 떠났드래요. 그런데 조금씩 내리는 비는 점점 많이 오더군요. 하지만 굴하지 않고 조용한 교동도에서

보낸후 다음날 태안에 있는 해안사구, 사막이라고도 하던군요. 태안 신두리에 있는 곳인데 참 조용하고

좋더군요. 비가 와서 그런지 해안에 거의 없었어요.  다시 하루를 보낸후 집으로 오는 길에

과천 현대 미술관에 들려 수준 높이려고 했는데, 넘 어렵더군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20일이 개학이라 여름 방학을 이렇게 마무리 하고 2학기를 준비 하렵니다.

우리 님들도 열심히 하자구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