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교컴!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연수와 추억이되었으면 합니다. 사전에 계획된  일정과 연수가 정확히 겹치는 불상사가 이번에 일어나는군요.

항상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번에는 전북에서는 전주쪽에서 참가자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군산에서 많군요. 군산 샘들과 인사라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인데 못네 아쉽군요.

캡틴께서는 작업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또 힘든일 건강유의하시고요. 항상 교컴 연수를 위해 애쓰시는 김창수샘, 주주 총무님 여러분들의 수고때문에 저희들이 배부르게 지식을 섭취하지 않나생각되어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여름 더위에 모두들 수고하십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한 날들 되시길 빌겠습니다.

전북 군산에서 임순영 올림

강추 : 나눔마당 봉사체험방에 한번씩 꼭 들리셔서 좋은 정보와 체험담, 공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