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바꾸는 시간 네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 상상하면 내일 실천하고 다시 새로운 상상을 내어 놓는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김태은 샘의 "아이들은 세상에 놀러온다"는 늘 그렇듯 신선한 자극이었고,
마지막 연사로 나선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지도 전문가 정병길 샘의 "5차원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이야기도 현장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였습니다.
교컴의 새로운 시도 '교육을 바꾸는 15분'은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의 호평 속에 잘 끝났습니다.
지금은 교컴이 가난하기 짝이 없어 세바시처럼 편집된 영상을 제공해 드리지 못하지만
얼마 안 있어 지상파를 능가하는 화질과 편집의 영상 콘텐츠로 찾아뵐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상상하면 내일 실천하고 다시 새로운 상상을 내어 놓는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김태은 샘의 "아이들은 세상에 놀러온다"는 늘 그렇듯 신선한 자극이었고,
마지막 연사로 나선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지도 전문가 정병길 샘의 "5차원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이야기도 현장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였습니다.
교컴의 새로운 시도 '교육을 바꾸는 15분'은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의 호평 속에 잘 끝났습니다.
지금은 교컴이 가난하기 짝이 없어 세바시처럼 편집된 영상을 제공해 드리지 못하지만
얼마 안 있어 지상파를 능가하는 화질과 편집의 영상 콘텐츠로 찾아뵐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