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의 후 토론 시간이다.
'그 어떤 좋은 수업방법'도 교컴에선 적용과 확산의 대상이 아니라 '검토'의 대상이다.
나에게 '가르치고 배우는 일은 어떤 일인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은 배움의 과정에서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가?',
'수업에서 다루어지는 지식의 성격은 무엇이며, 누가 정하는가?'
이에 대한 물음을 전제로 '거꾸로 교실'의 의미에 대한 검토와 '통합교육에서
거꾸로 교실이 기여할 수 있는 바에 대한 상상' 이것이 토론주제였다.
무겁고 심각한 주제들이었지만 각자의 체험과 공부를 바탕으로 유쾌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그 어떤 좋은 수업방법'도 교컴에선 적용과 확산의 대상이 아니라 '검토'의 대상이다.
나에게 '가르치고 배우는 일은 어떤 일인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은 배움의 과정에서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가?',
'수업에서 다루어지는 지식의 성격은 무엇이며, 누가 정하는가?'
이에 대한 물음을 전제로 '거꾸로 교실'의 의미에 대한 검토와 '통합교육에서
거꾸로 교실이 기여할 수 있는 바에 대한 상상' 이것이 토론주제였다.
무겁고 심각한 주제들이었지만 각자의 체험과 공부를 바탕으로 유쾌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