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기간 동안 수고하신 모든 이들.

특히, 대구 경북지역의 지역장님과 선생님들...

그저 귀한 사랑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일일이 거명치 않아도 감사한 그 이름들과

비슬리조트의 귀한 수련회는 교컴사에 크게 기록될 것입니다.

집행부 선생님들과 말없이 수고하시는 아름다운 분들,

참가자 모두 특히, 제주에서 강원도에서 참가하여주신

세분 선생님들(그린샘은 제주에 가셨는지요?)과 처음으로 수련회에 동참해 주신 귀한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회의 마치고

17:20 고속버스로 광주로 이동

광주에서 그녀와 함께 여수로 왔습니다.

땀 좀 씻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우선 모두모두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자세한 그림들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