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가입인사
- 2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 3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4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5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6페임랩(Fame Lab) 학습지
- 7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8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마음 속 우편함
- 10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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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수련회
수련회 자기소개 어록
겨울 교컴 수련회에 참가하셔서 자기 소개 시간에 하신 말씀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쉽게 몇분의 말씀은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무의 천적이라던 강원 성림초 박종헌 농사꾼샘
노래시키면 집에 가신다던 강원 황둔초 이미자샘
통학을 시켜주던 형부가 지씨 빨리와 외쳐서 별칭이 지씨인 강현초 최지선샘
닉네임 소개하는 첫 경험을 하신 별 구름 그리고 나(별구하나) 신월초 홍은미샘
같이 가자는 말에 1초만 생각하고 답한 위즈덤 우지혜샘
자극이 필요한 때 좋은 기회가 된 수련회이나 출근 날이라 아쉬웠던 원주청원학교 깨단지 최남순,오정희샘
소개말이 길어질수록 얼굴이 굳어지는 샘들과 이 밤을 불태우자던 한일전산여고 김재우 제우스
외할머니가 자기 이름(정식)을 팔더라는 이름의 비밀을 밝힌 이천중 김정식 민서아빠..구룡사 산책도 좋았어요
안주에 오르고 멸치 보시면 기억해 달라던 호평고 멸치 호평고등학교 박범수 멸치샘
3월을 파리춤으로 애들을 휘어잡는 춤추는 테디라 불러줘요. 기흥고 테디 이상진샘
독도수비대를 어쩔 수 없이 진짜독도수비대로 바꾸어 사용하는 경기미용고 정병길샘
친구따라 온 바다샘 친구 연성중 드리 김정순샘
먼저 아는 척 했는데 잠깐 몰랐던 나의 패밀리 송라중 김소진 하느리샘
그리고 그 옆에 가까이서 함께 패밀리가 된 송라중 박규연 말그미샘
전체 출근일이지만 당당하게 말하고 참가할 수 있는 교컴수련회가 좋다던 천보초 박재영 예지맘샘
가늘고 길게 애들과 만나고 싶다던 송일초 김태연 가늘고길게샘
좁은 지역에서 넓은 지역으로 바꿔서 경기지역으로 나오신 제주 빠방 김영희샘
올때마다 매력에 빠진다는 곧 아빠가 될 팔용중 이영진 하데스샘
술 좋아하는 사람인데 술 끊는 것 보다 교컴 수련회 빠지는 것이 더 어렵다는 밀양중 최성욱샘
1000원 후원금에 낚여 수련회에 처음 온 양산여고 이성구 별구샘
글 쓰려면 가입해야 한다해서 가입했다는 국어교과모임을 오래 하신 부산진여고 이일수샘
만족한 수업은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며 스스로 무능하다 하신 광무여중 박미경 깃비샘
귀 쫑긋 세우고 듣고 있으시단 금산간디학교 안영신 해뜬샘
작지만 멀리 가는 민들레 꽃을 좋아하는 강경상업정보고 김소라 민들레과 조경숙샘
햇빛에 잘 마른 빨래에서 나는 냄새라며 첫 담임했던 아이가 지어준 서산부춘중 새물내 오수익샘
그리고 함께 오신 방학중 책 100권 읽다가 통통리더십에 끌려 왔다는 태안중 김동돈샘
잠시 잊어도 저절로 다시 찾아오게 되는 곳이 교컴이라는 교컴원념멤버 쎈뽈여중 블랙커피 남성경샘
돈,시간을 자발적으로 투자하는 곳이 교컴이라며 이혁규교수 배웅까지 해 주신 칠금초 토마토 김창현샘
누구에게나 햇살 같은 존재이고 싶다는 햇살 윤경숙샘
방학을 싫어하는 아이들과 땅값이 가장 싼 곳에 사는 풀잎샘
자천으로 학생부장하며 수련회에서 교직생활 영양제를 얻고 있다는 동명고 문샘
꽃처럼 향기롭게 살고 싶다는 자스민이 아닌 재스민 동명고 강신해샘
90번째 선물 받으셨죠? 김정희샘
초중등특수 함께하는 수련회가 좋아서 남편과 함께오신 굳쎄라 김금순샘
긴 인사말이 허용되는 유일한 소통의 장에 자주 참여하실 것을 약속한 흥해공업고 윤현중샘
원주가 고향이라며 두 가지 부탁(건강에 유의할 것과 보험들 것)하신 경북공고 오정수샘
여자방에 배치되어 교컴의 의사소통 방식이 정말 특별하다던 경북공고 김영화샘
오정수샘의 쫄로서 운전 때문에 왔다는 너스레를 떤 경북공고 박종필샘
다단계로 세분 모시고, 일주일 분 설겆이 등으로 허락 맡고 참석한 달서공고 권기범 오늘문득샘
조영남이 노래 잘하고 남자로 알고 있는 것은 잘 못된 것이라던 조영남 공순이샘
하고 싶은 말 꾹 참고 직접 만나서 하겠다던 달서공고 장혜숙 티나짱샘
다단계 희생자로 1/29금연 시작 1/30일 다시 흡연 시작한 무랭샘
내년에 다단계로 수련회에 끌어들이겠다던 신격초 산들강바다 예일희샘
프로티쳐가 되기 위해 프로쳐로 닉네임을 정하신 죄송 기억이..
연식은 오래 되었지만 교컴엔 새내기라던 선생님 죄송 기록이..
오정수샘 인맥에 끌려온 이경민샘
교사가 즐거우면 느낌이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며 교컴에 올인하겠다는 홍은정샘
친정엄마가 빨리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은토샘
다양한 직업을 섭렵하다 교직에 들어와 4월 22일에 3번째 사진개인전 여는 잠잠이샘
교사들의 부흥회가 교컴 수련회라는 김정연샘
소개시간 1:30동안 맥주 앞에 놓고 침만 삼켰다는 오정민샘
통통살아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길동무샘
방배정에 이름이 없어 찾아 보니 남자방에 있더라는 배예준 과학사랑쭌샘
모든 참여선생님들이 통통 살아있는 느낌이라던 길동무 전미경샘
무주 반딧불이와 함께 사는 무주고 김아영 건전지샘
친구따라 강남 온 정읍고 김아영샘
사랑없인 못 사시는 영광고등학교 사랑 김양보샘
1년차 새내기로 폐회식 선서한 멀리 해남에서 오신 쑤희 윤수희 샘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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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2018여름_서울] [번개 공지] 수련회 자료집 발송 번개 (9월1일 13시~) [4+5] | 然在 | 5016 | 2018.08.22 21:05 |
1128 | [2018여름_서울] [후기] 만남은 인연을 만들고 [1+1] | 별샘 | 3922 | 2018.08.16 18:05 |
1127 | [2018여름_서울] 교컴 2018 교컴 여름 수련회 단체사진 [4] | 바람 | 4524 | 2018.08.12 19:16 |
1126 | [2018여름_서울] 교컴 2018 여름 수련회 둘째날 교바시 | 바람 | 4004 | 2018.08.12 19:13 |
1125 | [2018여름_서울] 2018 교컴 여름수련회 분임토의와 발표 | 바람 | 4675 | 2018.08.12 08:00 |
1124 | [2018여름_서울] 교컴 2018 여름 수련회 두번째 강의 | 바람 | 3829 | 2018.08.11 16:29 |
1123 | [2018여름_서울] 변함없는 교컴 수련회의 선물 [1] | 바람 | 4411 | 2018.08.11 15:20 |
1122 | [2018여름_서울] 교컴 2018 여름 수련회 시작 [1+1] | 바람 | 4177 | 2018.08.11 14:44 |
1121 | [2018여름_서울] 오늘 수련회, 상경합니다 | 별샘 | 3987 | 2018.08.11 07:51 |
1120 | [2018여름_서울] 2018, 제31회 교컴 여름수련회 신청 [30+9] | 미르 | 23471 | 2018.07.09 17:31 |
1119 | [2017겨울_대전] 늦은 수련회 후기를 올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 눅진눅진쌩크림똥 | 8013 | 2018.02.17 04:54 |
1118 | [2017겨울_대전] 제30회 교컴 수련회를 마치고... [3+1] | 바람 | 5187 | 2018.02.04 18:58 |
1117 | [2017겨울_대전] 수련회 시작 | 별샘 | 4410 | 2018.02.03 16:32 |
1116 | [2017겨울_대전] 대전 수련회를 향해 곧 출발 | 별샘 | 4766 | 2018.02.03 08:58 |
1115 | [2017겨울_대전] 2018 제30회 교컴 겨울 수련회 신청 [36+19] | 미르 | 16755 | 2017.12.28 12:15 |
1114 | [2017여름_서울] 연수사진을 여러장 올리기가.. [3] | 디노 | 5288 | 2017.09.02 14:29 |
1113 | [2017여름_서울] [후기]그리운 교컴 가족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 [3+5] | Green | 5346 | 2017.08.14 10:01 |
1112 | [2017여름_서울] [후기]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4+3] | 은토 | 5321 | 2017.08.14 09:37 |
1111 | [2017여름_서울] 29회 교컴수련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3+3] | Green | 4968 | 2017.08.13 16:36 |
1110 | [2017여름_서울] 오랫만에 연수에 왔습니다 [5+5] | 디노 | 5241 | 2017.08.12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