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_이론과 실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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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 교컴지기 | 22024 | 2019.03.16 19:44 | |
>> |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20963 | 2019.05.23 12:55 |
52 | [비판적리뷰] 예리함이 아쉬웠지만 의미는 충분한 텍스트 [1+2] | 교컴지기 | 3327 | 2013.07.06 16:14 |
51 | [비판적리뷰] 그들만의 교육, 그들만의 논의..초보에게는 불친절한 설명. [3+3] | 사람사랑 | 2983 | 2013.07.06 00:28 |
50 | [비판적리뷰] 못내 아쉬운 저자의 논문과 역시 아쉬운 리뷰 [5+4] | 또바기방쌤~ | 2734 | 2013.07.04 09:00 |
49 | [비판적리뷰] 비판적 글쓰기에 대한 반면교사가 되어 준 글 [4+4] | 별이빛나는밤 | 3393 | 2013.07.01 18:31 |
48 | [비판적리뷰] 그 많은 신지식인들은 어디 갔을까? [4+1] | 노유정 | 3516 | 2013.07.01 10:11 |
47 | [공지사항] 지식기반사회~ 리뷰 시작, 그리고... [3+2] | 교컴지기 | 3255 | 2013.06.28 08:40 |
46 | [이야기] 공부 모임 두 달, 어떠셨어요? [9+36] | 교컴지기 | 3303 | 2013.06.24 16:23 |
45 | [토론] '지식기반사회'가 추구하는 지식 개념의 비판적 검토를 검토하다. 감히. [3+2] | 또바기방쌤~ | 3348 | 2013.06.22 11:19 |
44 | [토론] 좋은 주제, 허술한 서술 [3+5] | 교컴지기 | 2955 | 2013.06.21 14:12 |
43 | [토론] '지식' , 스스로 서는 자가 되기 위해. [3+4] | 히말라야시타 | 3266 | 2013.06.20 06:09 |
42 | [토론] 지식기반사회가 추구하는 지식개념을 비판한 저자에게 태클걸기^^ [4+8] | 별이빛나는밤 | 3351 | 2013.06.19 17:46 |
41 | [토론] 지식이 도구가 된 사회에서의 비판적 이성을 겸비한 지식, 지식인 [5+4] | 노유정 | 3350 | 2013.06.19 10:11 |
40 | [토론] 지식기반사회가 추구하는 지식개념의 비판적 검토(강현석) 토론 시작 [3+3] | 교컴지기 | 2973 | 2013.06.17 18:27 |
39 | [공지사항] [긴급공지] 두 번째 읽기자료의 비판적 리뷰는 생략합니다. [2] | 교컴지기 | 2801 | 2013.06.14 15:59 |
38 | [공지사항]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비판적 리뷰 시작 [3+4] | 교컴지기 | 3828 | 2013.06.13 09:36 |
37 | [토론]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토론 [12+14] | 교컴지기 | 4516 | 2013.06.07 08:10 |
36 | [느낌나누기] 교과 근본주의 안에 갇혀 버린 교육 본질의 회복, 그 요원함 [3+3] | 별이빛나는밤 | 3050 | 2013.06.04 21:35 |
35 | [느낌나누기] 한국교육 회복과 신의 일(God's Work) [4+2] | 노유정 | 2993 | 2013.06.04 14:40 |
34 | [느낌나누기] 미스 포커스, 오푸스 데이 [3+3] | 교컴지기 | 3355 | 2013.06.03 14:27 |
33 | [느낌나누기]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 - 아직도 풀리지 않은 나의 궁금증.... [3+3] | 사람사랑 | 2991 | 2013.06.02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