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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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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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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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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2222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요놈 잘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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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
187 |
2005.11.08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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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의 가을 호수] 집밖의 라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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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영 |
185 |
2005.11.09 09:06 |
2220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Y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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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74 |
2005.11.10 10:11 |
2219 |
[제우스의 예비교단] 싸늘한 저녁에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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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
114 |
2005.11.12 23:04 |
2218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백조로 부활한 미운오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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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21 |
2005.11.14 05:13 |
2217 |
[然在의 학교생활] 제자..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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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
116 |
2005.11.14 21:28 |
2216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왠지 이 음악을 자꾸 듣고 싶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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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모 |
158 |
2005.11.14 22:18 |
2215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선생님, 건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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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44 |
2005.11.15 10:25 |
2214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난 항상 이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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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
467 |
2005.11.16 00:47 |
2213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나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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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
290 |
2005.11.17 00:20 |
2212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어떤 수업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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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
264 |
2005.11.17 03:21 |
2211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교원평가.. 무엇을 위한 정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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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348 |
2005.11.17 10:54 |
2210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죽여줘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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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405 |
2005.11.18 20:30 |
2209 |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이런 교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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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
261 |
2005.11.19 09:12 |
2208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교원평가.. 무엇을 위한 정책인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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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303 |
2005.11.20 11:44 |
2207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문샘님께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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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70 |
2005.11.21 11:47 |
2206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우리 반 J군, P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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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2005.11.22 09:24 |
2205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나도 너희들을 평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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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415 |
2005.11.22 13:18 |
2204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지킬 것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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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89 |
2005.11.22 23:11 |
2203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수능에 대처하는 우리 아이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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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24 |
2005.11.24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