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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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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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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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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3101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선생님은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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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15 |
2022.08.18 16:58 |
3100 |
[별샘의 별난 이야기] 기분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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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55 |
2021.03.30 13:44 |
3099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선생님도 볼사활동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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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111 |
2020.02.28 23:56 |
3098 |
[별샘의 별난 이야기] 버스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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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63 |
2019.06.29 18:11 |
3097 |
[별샘의 별난 이야기] 하늘은 투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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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42 |
2019.05.03 13:43 |
3096 |
[然在의 학교생활] 2019 고등학교 정기 고사 관련 업무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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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114 |
2019.04.09 15:07 |
3095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해탈의 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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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2 |
2019.02.19 11:25 |
3094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선생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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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65 |
2019.02.02 01:03 |
3093 |
[然在의 학교생활] 학교 난방 방식에 대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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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37 |
2019.01.14 15:28 |
3092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사는 방식에 따라 배우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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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26 |
2019.01.02 10:07 |
3091 |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학교란 공간이 교사에게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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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
13 |
2018.11.13 21:56 |
3090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위로 품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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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7 |
2018.11.11 12:34 |
3089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스승은 넥타이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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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5 |
2018.11.11 12:33 |
3088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선생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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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40 |
2018.11.07 14:36 |
3087 |
[然在의 학교생활] 제 업무가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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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14 |
2018.11.01 11:08 |
3086 |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위로 받기를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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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
57 |
2018.09.07 00:53 |
3085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너무 더워서 뇌 기능 잠시 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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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7 |
2018.07.31 10:13 |
3084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여전히 공기는 무덥고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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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3 |
2018.07.31 10:12 |
3083 |
[별샘의 별난 이야기] k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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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21 |
2018.07.17 16:33 |
3082 |
[별샘의 별난 이야기] 십대에게 통제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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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45 |
2018.05.20 0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