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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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3082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부모가 자식키우기에 실패(?)한 여러 사례들 [6+1]	문샘	392	2008.05.20 11:45
3081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질서1,2 [1]	함영기	390	2005.08.08 16:53
3080	[교컴10년 릴레이 교단일기] [교컴10년]납량특집....밤12시에 쓰기 시작했습니다.흐흐흐 [7]	김성희	387	2007.07.12 00:09
3079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맞으며 [6]	김은정	383	2007.05.06 21:45
3078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재미없는 선생님..ㅠ.ㅠ [2]	김선화	376	2004.10.08 22:44
3077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시로 써 본 성적표 가정통신문 [4]	원시인	375	2010.07.23 00:12
3076	[못생긴나무의 예비교단] 교컴지기 선생님! 이제 저, 예비교단 아닌데요?! ^^ [16]	신은정	366	2005.01.25 20:52
3075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내 자녀를 위한 대통령 선거 [16]	이문경	366	2007.12.11 10:17
3074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매일경제신문에 원고를 올려보았습니다 [5]	류성하	365	2007.07.07 16:12
3073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예! [3]	함영기	359	2004.11.03 11:02
3072	[포히히의 1학년 끌어안기] 마음을 열면 내 편이 된다. [8]	이혜진	358	2006.04.04 22:59
3071	[교컴10년 릴레이 교단일기] [교컴 10년] 교실밖교사커뮤니티와 교실밖국어이야기 [4]	백금자	354	2007.06.17 22:03
3070	[자바고파의 과학이야기] 이동준선생 학생들과 재미있는 체험을 하다	이동준	352	2003.04.19 22:38
3069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단일기 샘들 필독	함영기	350	2003.07.01 13:24
3068	[푸른나무의 꿈이있는자유] 행복한 한문선생님이 되기 위해 꾸준히 하고 싶은 일 10가지 [5]	김혜진	350	2006.11.02 23:22
3067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교원평가.. 무엇을 위한 정책인가..??	류성하	348	2005.11.17 10:54
3066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ebs 교육방송을 보다가 [4]	정보문	347	2008.01.14 18:57
3065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어떤 그리움	함영기	342	2003.04.28 18:54
3064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사랑하는 하데스!! [3]	이현희	338	2007.02.16 11:00
3063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주책스런 독서 이야기 [4]	이문경	337	2007.05.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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