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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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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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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50621 2012.11.15 14:23
공지 교육희망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46330 2013.05.09 23:21
공지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사진 첨부파일 [18+16] 교컴지기 164230 2014.01.14 22:23
공지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사진 첨부파일 [1] 교컴지기 89684 2019.10.23 16:05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1] 교컴지기 62502 2021.06.26 14:17
공지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42553 2023.02.19 07:04
37 [이런저런] 인터넷 교육사업의 성공요건(2001.9) 함영기 4668 2003.04.22 10:23
36 [학생일반] 좋은 엄마, 멋진 아빠 되기(2001.8) 함영기 4730 2003.04.22 10:22
35 [이런저런] 교사들의 개인포털형 홈페이지에 대해(2001.8) 함영기 4652 2003.04.22 10:22
34 [교수학습] 문제는 교수학습의 설계입니다. (2001.7) 함영기 4465 2003.04.22 10:21
33 [교육방법] 기능적 ICT 활용교육을 경계함(2001.5) 함영기 4824 2003.04.22 10:20
32 [교육방법] ICT, 테크닉과 방향, 어느 것이 우선인가?(2001.1) 함영기 5047 2003.04.22 10:18
31 [교육방법] 정보화 인프라, 이것이 문제이다.(2001.3) 함영기 4668 2003.04.22 10:18
30 [교육방법] 교육내용의 헤게모니를 장악하자! (2000.6) 함영기 5618 2003.04.22 10:16
29 [이런저런] 인터넷 사용자수1000만명의 의미(2000.11) 함영기 5314 2003.04.22 10:16
28 [교육방법] 인터넷 활용수업의 교육적 가치(2000.11) 함영기 6294 2003.04.22 10:15
27 [이런저런] 밝은 모습이 고마울 뿐 (2001.8) 함영기 5674 2003.04.22 10:13
26 [교육사회] 왜곡된 교육열의 끝은 어디? (2001.1) 함영기 5092 2003.04.22 10:12
25 [교육정책] 교육정보화를 말한다(2000.4) 함영기 5496 2003.04.22 10:11
24 [교육사회] 과외, 근본대책은 없는가? (2000.5) 함영기 5555 2003.04.22 10:11
23 [교육사회] 그래서 다시 학교다(2000.2) 함영기 5829 2003.04.22 10:10
22 [이런저런] 인문학도여, 컴퓨터를 공부하라! (2000.1) 함영기 5411 2003.04.22 10:09
21 [교육사회] 누가 학교를 붕괴시키고 있는가에 대한 반론(99.11) 함영기 6646 2003.04.22 10:08
20 [교육사회] 저널리즘 귀하, 교실붕괴에 대하여 또 한마디(99.11) 함영기 6479 2003.04.22 10:06
19 [교육사회] 정보화시대 교육운동(99.9) 함영기 6214 2003.04.22 10:05
18 [교육사회] 현직교사 입장에서 본 교실붕괴 현상(99.9) 함영기 8579 2003.04.22 10:05
17 [학생일반] 요즘 아이들-1 (99.6) 함영기 5567 2003.04.22 10:03
16 [학생일반] 요즘 아이들-2 (99.6) 함영기 5527 2003.04.22 10:03
15 [교사론] 의미를 잃어버린 스승의 날(1999년 5월) 함영기 6036 2003.04.22 10:02
14 [교육정책] 그래도 해야할 교육개혁에 대한 반론(99.5) 함영기 5528 2003.04.22 10:01
13 [교원단체] 전교조 선거결과를 보고...(99.4) 함영기 6823 2003.04.22 09:59
12 [교사론] 교육학특강 최단기 준비반? (99.4) 함영기 5710 2003.04.22 09:59
11 [교사론] 교원정년 단축에 대한 짧은 생각(98.11) 함영기 6555 2003.04.22 09:58
10 [교육사회] 공교육의 위기 혹은 해체에 대하여(98.9) 함영기 6553 2003.04.22 09:57
9 [사회문화] 한겨레 21은 상업주의로부터 자유로운가?(98.4) 함영기 7631 2003.04.22 09:56
8 [교육정책] 새물결 운동 유감(98.3) 함영기 6591 2003.04.2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