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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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676 | 2023.02.19 07:04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119 | 2021.06.26 14:17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389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756 | 2014.01.14 22: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7087 | 2013.05.09 23:21 | |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204 | 2012.11.15 14:23 | |
127 | [이런저런] ㅅㅂ 롤모델 | 교컴지기 | 5373 | 2019.05.03 16:21 |
126 | [이런저런] 철수야 철수야 | 교컴지기 | 4572 | 2019.05.03 16:23 |
125 | [이런저런] 철수야 철수야 2 | 교컴지기 | 5155 | 2019.05.03 16:24 |
124 | [사회문화] 말과 글 너머 | 교컴지기 | 5879 | 2019.05.03 16:26 |
123 | [이런저런] 우리 반 신지영양 | 교컴지기 | 5338 | 2019.05.03 16:34 |
122 | [이런저런] 가끔은 새털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살기 | 교컴지기 | 5505 | 2019.05.10 17:38 |
121 | [이런저런] 센 척하지 마세요 | 교컴지기 | 6254 | 2019.05.10 17:41 |
120 | [사회문화] 한국, 20대 남자의 정체성 | 교컴지기 | 6426 | 2019.05.12 12:23 |
119 | [이런저런] 새털같이 가벼워질 거야 | 교컴지기 | 5875 | 2019.05.12 12:25 |
118 | [교원단체] 참교육, 안녕하십니까 | 교컴지기 | 6495 | 2019.05.17 13:06 |
117 | [이런저런] 페이스북, 그 작동방식에 대한 쓸데 없는 고찰 | 교컴지기 | 5406 | 2019.05.17 13:09 |
116 | [책이야기] 무지한 스승 [1] | 교컴지기 | 5917 | 2019.05.17 13:11 |
115 | [이런저런] 폭주 | 교컴지기 | 6051 | 2019.05.17 13:17 |
114 | [이런저런]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기 | 교컴지기 | 6497 | 2019.05.18 13:50 |
113 | [교사론] 호봉제? 직무급제? 공무원의 임금 | 교컴지기 | 7267 | 2019.05.23 07:59 |
112 | [이런저런] 그날의 기억 | 교컴지기 | 6466 | 2019.06.13 14:52 |
111 | [이런저런] 기억력의 퇴보 vs 손 감각의 상실, 아니면 둘 다? [1] | 교컴지기 | 7546 | 2019.06.13 14:59 |
110 | [책이야기] 연필로 쓰기(김훈, 2019) | 교컴지기 | 8219 | 2019.06.16 11:23 |
109 | [이런저런] 일중독자의 탄생 | 교컴지기 | 12225 | 2019.06.16 11:26 |
108 | [사회문화] 기생충 이야기, 영화보는데 전혀 지장없는 약간의 스포 있음 | 교컴지기 | 13456 | 2019.06.16 11:28 |
107 | [이런저런] 성장의 목표 | 교컴지기 | 11565 | 2019.06.16 11:31 |
106 | [교수학습] 대화, 공감, 상호의존적 이해 | 교컴지기 | 11087 | 2019.06.16 11:33 |
105 | [이런저런] 다시 월요일 | 교컴지기 | 10708 | 2019.06.17 15:48 |
104 | [학생일반] 놀이를 잃어버린 아이들 | 교컴지기 | 11391 | 2019.06.20 13:15 |
103 | [이런저런] 당신의 이야기를 써라 | 교컴지기 | 11034 | 2019.06.26 13:10 |
102 | [사회문화] 지성의 면모, 우치다 타츠루 | 교컴지기 | 11621 | 2019.07.25 10:53 |
101 | [교육정책] 데이터가 말하지 않는 것들 | 교컴지기 | 14688 | 2019.07.31 17:15 |
100 | [책이야기] 당신만의 글쓰기 비법 | 교컴지기 | 11047 | 2019.10.21 15:46 |
99 | [교육정책] 언제까지 경합의 룰을 정하는 데 에너지를 쏟을 것인가 | 교컴지기 | 10660 | 2019.10.16 10:02 |
98 | [사회문화] <믿고 보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 교컴지기 | 13777 | 2019.10.16 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