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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613개(20/21페이지) rss
교컴지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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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44006 2023.02.19 07:04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1] 교컴지기 63301 2021.06.26 14:17
공지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사진 첨부파일 [1] 교컴지기 90555 2019.10.23 16:05
공지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사진 첨부파일 [18+16] 교컴지기 164895 2014.01.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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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교육방법] 교사는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2002.3) 함영기 4690 2003.04.22 10:26
36 [교육방법] ICT 활용교육, 왜곡과 오용을 넘어(2002.10) 함영기 4723 2003.04.22 10:28
35 [이런저런] 인터넷 사용자 연대는 불가능한 일인가?(2002.10) 함영기 4512 2003.04.22 10:29
34 [학생일반] 아이들은 왜 사이버에 열광하는가? (2002.11) 함영기 4595 2003.04.22 10:30
33 [교육방법] 구성주의와 학습자중심 교육(2003.1) 함영기 5714 2003.04.22 10:31
32 [교육방법] 여유로운 교육, 학력향상 교육(2003.2) 함영기 4466 2003.04.22 10:32
31 [교육정책] 새 교육부총리에게 바란다.(2003.3) 함영기 4749 2003.04.22 10:32
30 [교원단체] 전교조와 교육부장관, 그리고 저널리즘(2003.3) 함영기 4720 2003.04.22 10:33
29 [이런저런] 검사님들, 공부좀 하시지요. (2003.3) 함영기 4323 2003.04.22 10:34
28 [이런저런] 전쟁도 파병도 반대한다(2003.3) 함영기 4515 2003.04.22 10:35
27 [이런저런] 교장선생님들, 오버하지 마세요 함영기 4842 2003.04.22 10:37
26 [이런저런] 국회의원의 복장에서 권위가 나온다? 함영기 4717 2003.05.05 20:19
25 [이런저런] 글쓰기가 부끄러워질 때 함영기 5653 2003.05.08 23:23
24 [교육정책] NEIS문제, 쟁점은 무엇인가? 함영기 4820 2003.05.20 06:00
23 [교원단체] NEIS와 전교조의 역할 함영기 5052 2003.06.07 07:00
22 [교육방법] 어떤 공부가 진짜 공부일까? [2] 함영기 6103 2003.06.23 18:35
21 [이런저런] 종이와 디지털 함영기 4743 2003.09.19 13:54
20 [교육방법] 학습자 중심 수업 - 아는 만큼 보인다? 함영기 6247 2003.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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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정치경제] 정치가 힘들다... 사진 함영기 4592 2004.05.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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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학생일반] 한국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세계 최상위? 사진 함영기 6285 2005.01.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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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런저런] 자본, 그리고 교육 [3] 함영기 4795 2005.05.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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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런저런] 운동권 출신들, 사교육 시장에서 성공? [1] 함영기 5816 2006.08.12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