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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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671 | 2023.02.19 07:04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113 | 2021.06.26 14:17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383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753 | 2014.01.14 22: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7081 | 2013.05.09 23:21 | |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201 | 2012.11.15 14:23 | |
67 | [교수학습]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 | 교컴지기 | 4820 | 2017.10.16 12:52 |
66 | [책이야기] 타자의 시선으로 다시 보기 | 교컴지기 | 4917 | 2017.10.19 08:34 |
65 | [사회문화] 통제 능력이 없는 시스템이 더 공포다 | 교컴지기 | 5847 | 2015.06.03 08:18 |
64 | [교육사회] 특성화 고등학교 홍보팀 이야기 | 교컴지기 | 7870 | 2013.11.19 08:25 |
63 | [사회문화] 파국이냐 구원이냐, SKY 캐슬 [1] | 교컴지기 | 5417 | 2019.01.23 08:14 |
62 | [책이야기] 파문 혹은 설렘 | 교컴지기 | 5941 | 2017.09.23 09:51 |
61 | [역사교사의 세상 읽기] 팔은 안으로만 굽어서는 안된다. [4] | 문샘 | 4745 | 2008.10.28 20:47 |
60 | [사회문화] 페이스북 이야기 | 교컴지기 | 5685 | 2013.03.21 11:45 |
59 | [이런저런] 페이스북, 그 작동방식에 대한 쓸데 없는 고찰 | 교컴지기 | 5406 | 2019.05.17 13:09 |
58 | [사회문화] 페이스북은 왜 사용자의 연애 방식을 물을까? | 교컴지기 | 4758 | 2017.12.07 13:15 |
57 | [책이야기] 평등(Equity) 개념을 드러내기 | 교컴지기 | 6445 | 2017.09.18 08:51 |
56 | [교육정책] 평범한 현장교사가 진보교육감의 효과를 체감하게 하라 | 교컴지기 | 7818 | 2014.07.12 14:30 |
55 | [교육정책] 평범한 현장교사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 교컴지기 | 5198 | 2017.07.13 07:20 |
54 | [이런저런] 폭주 | 교컴지기 | 6051 | 2019.05.17 13:17 |
53 | [교수학습] 표준화 신화와 평균의 종말 | 교컴지기 | 6748 | 2018.05.13 11:29 |
52 | [사회문화] 프랑스 고교생들의 문학적 상상력 기르기, 르 공쿠르 데 리세앙 | 교컴지기 | 4822 | 2017.12.14 13:14 |
51 | [교육방법] 피어코칭(Peer Coaching)을 아십니까? | 함영기 | 7396 | 2006.09.06 08:25 |
50 | [교육공간] 핀란드의 고등학교, 그 놀라운 공간의 상상력 [1] | 교컴지기 | 11822 | 2013.02.09 14:50 |
49 | [정치경제] 하야든 탄핵이든 가야할 길은 민주적 시스템의 복원 | 교컴지기 | 5376 | 2016.11.23 09:50 |
48 | [교육공간] 학교공간 혁신 사업, 적절한 속도 유지가 필요하다 | 교컴지기 | 7651 | 2019.04.23 09:49 |
47 | [학생일반] 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교컴지기 | 5609 | 2017.12.18 13:46 |
46 | [책이야기] 학교장의 마인드 vs 교사들의 열정 | 교컴지기 | 14605 | 2020.01.08 20:36 |
45 | [교육철학] 학교장의 철학과 전문성 | 교컴지기 | 11622 | 2020.01.20 12:08 |
44 | [교육사회] 학교평가 - 성과주의가 관료주의를 만났을 때 [2+1] | 교컴지기 | 8998 | 2013.07.15 10:50 |
43 | [학생일반]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교컴지기 | 8145 | 2013.02.03 07:11 |
42 | [교육철학] 학급의 의미를 다시 상상함 [2+1] | 교컴지기 | 7449 | 2013.08.15 10:21 |
41 | [교육사회] 학급의 의미를 다시 상상함 [1] | 교컴지기 | 6252 | 2016.02.15 10:06 |
40 | [교육철학] 학문적 세속주의 | 교컴지기 | 5676 | 2019.03.13 09:22 |
39 | [교육정책] 학부모회에 예산 지원을 하려는 교과부의 의도 [1] | 교컴지기 | 5632 | 2009.11.11 08:26 |
38 | [교수학습] 학생 참여 수업, 말뿐인 교실? | 교컴지기 | 7705 | 2018.05.24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