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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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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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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50957 | 2012.11.15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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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칼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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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46765 | 2013.05.09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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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525 | 2014.01.14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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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108 | 2019.10.23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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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2860 | 2021.06.26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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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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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3307 | 2023.02.19 07:04 |
| 577 | [교육정책] 학종강화 VS 정시확대라는 프레임 | 교컴지기 | 4761 | 2018.04.08 07:39 |
| 576 | [교육방법] 학습자 중심 수업 - 아는 만큼 보인다? | 함영기 | 6225 | 2003.11.11 11:02 |
| 575 | [교사론] 학습공동체 담론의 함정 | 교컴지기 | 5244 | 2018.08.14 09:40 |
| 574 | [교육사회] 학생지도, 개인적 자유와 민주적 시민성 사이 | 교컴지기 | 8719 | 2013.10.04 12:27 |
| 573 |
[학생일반] 학생인권조례, 이상과 현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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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840 | 2010.07.09 18:41 |
| 572 |
[교육사회] 학생의 이름을 부르도록 한다는 법안 발의가 생각하지 못한 것
[2+2] |
교컴지기 | 12815 | 2013.09.17 09:45 |
| 571 | [교육정책]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교육 공공성의 회복 | 교컴지기 | 6418 | 2012.10.22 09:22 |
| 570 | [교수학습] 학생 참여 수업, 말뿐인 교실? | 교컴지기 | 7680 | 2018.05.24 10:03 |
| 569 | [교육정책] 학부모회에 예산 지원을 하려는 교과부의 의도 [1] | 교컴지기 | 5626 | 2009.11.11 08:26 |
| 568 | [교육철학] 학문적 세속주의 | 교컴지기 | 5649 | 2019.03.13 09:22 |
| 567 | [교육철학] 학급의 의미를 다시 상상함 [2+1] | 교컴지기 | 7440 | 2013.08.15 10:21 |
| 566 | [교육사회] 학급의 의미를 다시 상상함 [1] | 교컴지기 | 6237 | 2016.02.15 10:06 |
| 565 | [학생일반]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교컴지기 | 8135 | 2013.02.03 07:11 |
| 564 | [교육사회] 학교평가 - 성과주의가 관료주의를 만났을 때 [2+1] | 교컴지기 | 8991 | 2013.07.15 10:50 |
| 563 | [교육철학] 학교장의 철학과 전문성 | 교컴지기 | 11579 | 2020.01.20 12:08 |
| 562 | [책이야기] 학교장의 마인드 vs 교사들의 열정 | 교컴지기 | 14555 | 2020.01.08 20:36 |
| 561 | [학생일반] 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교컴지기 | 5589 | 2017.12.18 13:46 |
| 560 | [교육공간] 학교공간 혁신 사업, 적절한 속도 유지가 필요하다 | 교컴지기 | 7627 | 2019.04.23 09:49 |
| 559 | [정치경제] 하야든 탄핵이든 가야할 길은 민주적 시스템의 복원 | 교컴지기 | 5368 | 2016.11.23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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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간] 핀란드의 고등학교, 그 놀라운 공간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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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1809 | 2013.02.09 14:50 |
| 557 | [교육방법] 피어코칭(Peer Coaching)을 아십니까? | 함영기 | 7376 | 2006.09.06 08:25 |
| 556 | [사회문화] 프랑스 고교생들의 문학적 상상력 기르기, 르 공쿠르 데 리세앙 | 교컴지기 | 4810 | 2017.12.14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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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 표준화 신화와 평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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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732 | 2018.05.13 11:29 |
| 554 | [이런저런] 폭주 | 교컴지기 | 6032 | 2019.05.17 13:17 |
| 553 | [교육정책] 평범한 현장교사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 교컴지기 | 5189 | 2017.07.13 07:20 |
| 552 | [교육정책] 평범한 현장교사가 진보교육감의 효과를 체감하게 하라 | 교컴지기 | 7798 | 2014.07.12 14:30 |
| 551 |
[책이야기] 평등(Equity) 개념을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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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435 | 2017.09.18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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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페이스북은 왜 사용자의 연애 방식을 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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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738 | 2017.12.07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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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페이스북, 그 작동방식에 대한 쓸데 없는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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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383 | 2019.05.17 13:09 |
| 548 | [사회문화] 페이스북 이야기 | 교컴지기 | 5682 | 2013.03.21 11: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