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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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64261 | 2023.02.19 07:04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81250 | 2021.06.26 14:17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110031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80698 | 2014.01.14 22: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68239 | 2013.05.09 23:21 | |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67174 | 2012.11.15 14:23 | |
397 | [책이야기] 설교가 된 소설, 조정래의 <풀꽃도 꽃이다> | 교컴지기 | 6152 | 2016.09.13 08:37 |
396 | [책이야기]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매우 비판적으로 읽기 | 교컴지기 | 7798 | 2016.09.08 08:39 |
395 | [사회문화] 교육단상 10 | 교컴지기 | 5280 | 2016.08.31 09:00 |
394 | [교육사회] 문화적 재생산에서 금수저, 흙수저까지 | 교컴지기 | 6758 | 2016.08.15 10:34 |
393 | [교사론] 미래교육 상상 | 교컴지기 | 8379 | 2016.08.09 08:41 |
392 | [교사론] 교사의 욕구 | 교컴지기 | 6883 | 2016.07.27 10:30 |
391 | [사회문화] 배제의 논리, '외부인' | 교컴지기 | 6260 | 2016.07.25 11:20 |
390 | [교육사회] 실천과 구조를 가르고 합하는 상상력 | 교컴지기 | 6312 | 2016.07.21 13:55 |
389 | [사회문화] 닫힌 지성 | 교컴지기 | 6710 | 2016.07.15 13:46 |
388 | [교육정책] 디지털 빅데이터 세상에서 교육을 사유하기 | 교컴지기 | 6870 | 2016.07.14 09:52 |
387 | [교육철학] 모든 착각에는 근거가 있다. 그래서 무섭다. | 교컴지기 | 6698 | 2016.07.01 08:59 |
386 | [사회문화] 전수조사와 CCTV, 안전과 사생활 침해 | 교컴지기 | 7076 | 2016.06.09 22:04 |
385 | [사회문화] 영화 곡성과 불안 조장 사회 [2] | 교컴지기 | 6375 | 2016.06.02 21:14 |
384 | [책이야기] 지적 허영과 주먹구구 사이 [2+3] | 교컴지기 | 6311 | 2016.05.24 13:46 |
383 | [교육정책] 우리가 말했고, 당신들은 듣지 않았던 말로 [4+3] | 교컴지기 | 8071 | 2016.05.24 10:05 |
382 | [교사론] 공동체인듯 아닌듯, 리더인듯 아닌듯 [2+2] | 교컴지기 | 6606 | 2016.05.13 10:50 |
381 | [교육사회] 단지 아이들 [1+1] | 교컴지기 | 5867 | 2016.05.08 23:33 |
380 | [정치경제] 관전만 하기엔 엄연한 현실, 트럼프 현상 [1] | 교컴지기 | 5347 | 2016.05.05 13:08 |
379 | [정치경제] 저 편이 혐오하면 내 편의 결집을 가져온다? | 교컴지기 | 5685 | 2016.03.25 08:02 |
378 | [교육사회] 질적연구를 할 때 먼저 마주하게 되는 문제 | 교컴지기 | 7563 | 2016.03.25 08:01 |
377 | [사회문화] 인공지능 이벤트가 남긴 것 | 교컴지기 | 5417 | 2016.03.25 08:00 |
376 | [정치경제] 정치, 그들만의 리그 | 교컴지기 | 5554 | 2016.03.25 07:58 |
375 | [교육사회] 남여관계를 넘어 권력을 응시해야 하는 이유 | 교컴지기 | 5716 | 2016.03.08 12:57 |
374 | [교사론] 수퍼 교사 유감 [2] | 교컴지기 | 8286 | 2016.03.02 09:56 |
373 | [교사론] 두려움없이 새학년을 맞이하기 | 교컴지기 | 7993 | 2016.02.29 09:10 |
372 | [교육사회] 학급의 의미를 다시 상상함 [1] | 교컴지기 | 6846 | 2016.02.15 10:06 |
371 | [교육사회] 교육이 인간의 욕구에 답하는 방법 | 교컴지기 | 6283 | 2016.02.05 08:17 |
370 | [교사론] 공부하는 교사를 위하여 | 교컴지기 | 7087 | 2016.01.28 17:32 |
369 | [교사론] 교사의 전문성과 학습공동체 이야기 | 교컴지기 | 7550 | 2016.01.27 08:22 |
368 | [교육사회] 매 맞는 교사, 관계 파탄의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 교컴지기 | 7506 | 2016.01.07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