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65193 | 2023.02.19 07:04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82092 | 2021.06.26 14:17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110940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81547 | 2014.01.14 22: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69216 | 2013.05.09 23:21 | |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67950 | 2012.11.15 14:23 | |
367 | [교육과정] 여전히 답답한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이해 | 교컴지기 | 8298 | 2015.11.30 11:23 |
366 | [교육사회] 교양없음을 발견하고 폭로하기 | 교컴지기 | 6705 | 2015.11.21 07:27 |
365 | [교육과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논거와 쟁점(종합) | 교컴지기 | 7144 | 2015.11.15 05:53 |
364 | [교사론] 교사의 마음으로 전문직을 한다는 것 | 교컴지기 | 8939 | 2015.11.15 05:47 |
363 | [교사론] 전달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 내는 강의 | 교컴지기 | 6253 | 2015.11.15 05:46 |
362 | [교수학습] 교사가 정답을 물으면 학생은 생각을 멈춘다 | 교컴지기 | 8601 | 2015.11.15 05:44 |
361 | [교육과정] 즐기고, 느끼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교육 | 교컴지기 | 6579 | 2015.11.15 05:43 |
360 | [책이야기] ‘교사로 살기’에 관한 고백적 서사 | 교컴지기 | 8008 | 2015.11.12 17:52 |
359 | [교수학습] 눈에 보이지 않는 학습효과에 대한 믿음 | 교컴지기 | 6427 | 2015.11.08 07:50 |
358 | [교사론] 초임 선생님들께 [2] | 교컴지기 | 8533 | 2015.11.06 13:26 |
357 | [사회문화] 자녀의 성공을 위해 당신의 삶을 유보하지 말라 [2+1] | 교컴지기 | 7214 | 2015.10.30 12:51 |
356 | [교육과정]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1+1] | 교컴지기 | 10237 | 2015.10.24 15:33 |
355 | [교육과정]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2015 개정교육과정 | 교컴지기 | 7654 | 2015.10.24 08:59 |
354 | [교육과정] 무리한 국정화 추진, 과연 그들에게 이익이 될까? | 교컴지기 | 7764 | 2015.10.22 09:28 |
353 | [교육과정] 역사교과서 문제, 철지난 이념대결을 극복하는 길 | 교컴지기 | 6470 | 2015.10.17 04:51 |
352 | [교수학습] 배우기 위해 따라야 할 방법은 없다. | 교컴지기 | 7006 | 2015.10.08 12:24 |
351 | [교사론] 자기연민과 허무를 딛고 일어서는 시간 | 교컴지기 | 6355 | 2015.09.14 09:37 |
350 | [교원단체] 교컴 역사 속으로, 프롤로그 | 교컴지기 | 7857 | 2015.08.30 05:14 |
349 | [교사론] 들어가기, 나오기, 거리두기 [2+1] | 교컴지기 | 7716 | 2015.08.23 11:46 |
348 | [교육과정]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적 인재, 모순적이며 기능적임 | 교컴지기 | 8999 | 2015.08.19 17:26 |
347 | [교육사회] 세상은 우리에게 읽고, 쓰고, 말하라 한다 | 교컴지기 | 6754 | 2015.08.01 20:49 |
346 | [교사론] 내 안의 욕망 VS 타인의 기대 | 교컴지기 | 6578 | 2015.08.01 20:48 |
345 | [교수학습] 내가 배우지 않은 방법으로 가르치기 | 교컴지기 | 6358 | 2015.07.24 15:47 |
344 | [교수학습] 고등학교의 몰아치기 수업은 대학입시가 원인? | 교컴지기 | 7448 | 2015.07.07 10:38 |
343 | [교사론] 사실입니까, 바람입니까? | 교컴지기 | 8247 | 2015.06.21 19:29 |
342 | [사회문화] 소통에도 밀도가 있다? [1] | 교컴지기 | 6334 | 2015.06.18 15:32 |
341 | [교사론] 가르치는 자로 사는 방법, 평온한 인내 | 교컴지기 | 7238 | 2015.06.09 09:14 |
340 | [사회문화] 통제 능력이 없는 시스템이 더 공포다 | 교컴지기 | 6421 | 2015.06.03 08:18 |
339 | [교육정책] 초등교사 선발을 대폭 축소한단다 | 교컴지기 | 14764 | 2015.05.29 09:04 |
338 | [교수학습] '질문이 있는 교실'과 민주적 수업문화 | 교컴지기 | 12917 | 2015.05.28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