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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	[교단일기] 아이들의 가능성을 읽어가는...	함영기	3946	2005.11.07 19:48
1684	[가입인사] 출사이후에 가입합니다	함영기	4133	2005.11.07 19:49
1683	[로컬교컴] 팝콘처럼 터진다 하얀가을	함영기	3865	2005.11.07 19:50
1682	[커피샵] 위기의 선생님...	함영기	3988	2005.11.07 19:51
1681	[커피샵] 교컴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함영기	4325	2005.11.07 19:53
1680	[교단일기] 마징가Z를 다시 떠올리다.	함영기	3309	2005.11.07 20:02
1679	[교단일기] 2005 가을 홍연초등학교 학예발표회	함영기	3466	2005.11.07 21:04
1678	[지역교컴] 경기북부 교컴 모여봅시다		3509	2005.11.07 21:53
1677	[커피샵] 교컴가족들, 한라산 등반 어때요?	함영기	3522	2005.11.08 06:46
1676	[교단일기] 요놈, 잘 걸렸다^^	함영기	3258	2005.11.08 21:13
1675	[교육토론] 교원평가 시범실시, 현장교사들의 의견	함영기	3072	2005.11.09 06:53
1674	[교단일기] 집 밖의 라면 맛...		3210	2005.11.09 09:42
1673	[교단일기]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Y군	함영기	3281	2005.11.10 10:15
1672	[커피샵] 교컴과 함께 가고 싶은...	함영기	3413	2005.11.11 06:03
1671	[예비교사] 임용고사 학습방법, 답안 작성 요령	함영기	3510	2005.11.11 06:08
1670	[교단일기] 싸늘한 저녁에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함영기	2869	2005.11.13 13:18
1669	[교육토론] 앞서갑니까? 헛걸음입니다.	함영기	2468	2005.11.14 08:55
1668	[자녀교육] 거꾸로사는 엄마 서형숙씨의 교육철학	함영기	3156	2005.11.14 08:59
1667	[교단일기] 백조로 부활한 미운오리새끼...	함영기	3023	2005.11.14 16:25
1666	[대전교컴] 이 해가 가기 전에 모입시다.	함영기	2961	2005.11.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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