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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5	[칼럼] 자기연민과 허무를 딛고 일어서는 시간	교컴지기	2231	2015.09.14 09:38
1364	[글로벌교컴]동글이샘의 나라밖 학교 이야기 시작합니다	然在	2563	2015.09.07 09:28
1363	[이야기] 토의토론 수업 어떻게 하시나요?	교컴지기	2616	2015.09.05 05:38
1362	[사례]새학기, 교과 진도 전에 학습지도 만들기	然在	3037	2015.08.31 09:48
1361	[이야기] 교컴의 역사 속으로, 프롤로그	교컴지기	1428	2015.08.30 05:18
1360	[글로벌교컴] 해외에서 교사로 근무하기	교컴지기	1841	2015.08.29 14:24
1359	[사례] 선운중 이보람 선생님의 바다 프로젝트 영상	교컴지기	1674	2015.08.28 13:05
1358	[글로벌교컴] 然在의 세상보기 시작합니다	교컴지기	1507	2015.08.26 08:51
1357	[관계] 들어가기, 나오기, 거리두기	교컴지기	2068	2015.08.23 11:48
1356	[칼럼] 창의융합적 인재, 모순적이며 기능적임	교컴지기	2258	2015.08.19 17:27
1355	[인터뷰] 교육현장에 딱맞는 힐링연수 어디 없나요?	교컴지기	1600	2015.07.28 13:20
1354	[이야기] 내가 배우지 않은 방법으로 가르치기	교컴지기	1435	2015.07.24 15:48
1353	[칼럼] 고등학교 몰아치기 수업은 대학입시가 원인?	교컴지기	1982	2015.07.07 10:40
1352	[서평] 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교컴지기	1576	2015.06.21 21:22
1351	[교사성찰] 사실입니까, 바람입니까?	교컴지기	1905	2015.06.21 19:35
1350	[섬쌤 이야기] 수업과 교직원회의의 속사정	교컴지기	1983	2015.06.16 08:57
1349	[책] 비이성의 세계사,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마녀사냥	교컴지기	2396	2015.06.15 10:18
1348	[의견] 천재소녀라 불린 학생에게 무슨 일이?	교컴지기	1587	2015.06.13 16:46
1347	[이야기] 가르치는 자로 사는 방법, 평온한 인내	교컴지기	1804	2015.06.09 09:15
1346	[영상활용수업] 영화로 수업하기	교컴지기	2101	2015.06.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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