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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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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16464 |
2017.10.1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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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4차산업혁명에서의 협력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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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m |
3502 |
2016.08.23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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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재구조화 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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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2 |
2100 |
2016.08.22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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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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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되기 |
2251 |
2016.08.22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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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느낌 나누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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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샘 |
1986 |
2016.08.21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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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첫번째 교재에 대한 느낌나누기는 24일까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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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962 |
2016.08.21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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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의 교육은 플랫폼 학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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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2000 |
2333 |
2016.08.20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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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에서의 일과 삶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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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학 |
2026 |
2016.08.19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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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 지금 교육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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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2051 |
2016.08.19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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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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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1961 |
2016.08.19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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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의 돌풍 앞에서 나(내 수준?)를 깨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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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꼼양영숙 |
2202 |
2016.08.19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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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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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
2123 |
2016.08.18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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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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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
2053 |
2016.08.18 23:16 |
15 |
[느낌나누기] 협력과 근본적인 요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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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18 |
2016.08.18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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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와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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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ssam |
2121 |
2016.08.18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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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터넷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였는가? 학교는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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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리송 |
1965 |
2016.08.18 07:33 |
12 |
[느낌나누기] 인간적 감성에 대한 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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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호빵 |
2087 |
2016.08.17 23:20 |
11 |
[느낌나누기] 민감함에 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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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0209 |
2086 |
2016.08.17 21:33 |
10 |
[느낌나누기] ...?? (질문이 가득 남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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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샘 |
2368 |
2016.08.17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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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기대와 걱정이 겹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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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뚜기샘 |
1965 |
2016.08.17 15:15 |
8 |
[느낌나누기] 첫번째 공부 교재 느낌 나누기를 시작합니다(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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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965 |
2016.08.17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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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디지털 시대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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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3189 |
2016.08.10 21:20 |
6 |
[공지] PC나 스마트폰에서 이 공부방에 빨리 접속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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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589 |
2016.08.10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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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미래교육 상상 / 디지털 빅데이터 세상에서 교육을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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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569 |
2016.08.09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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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다가올 교육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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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7093 |
2016.08.08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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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첫번째 공부 교재는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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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560 |
2016.08.08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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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부모임 운영 방안 및 몇 가지 부탁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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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729 |
2016.08.06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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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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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554 |
2016.08.05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