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_이론과 실천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비판적 리뷰 시작
이 모임에서 공부를 진행하는 순서는
1) 주어진 자료를 읽고 느낌 나누기
2) 특정 주제에 대한 토론
3) 비판적 리뷰
순으로 진행됩니다. 두번째 읽기자료였던 이홍우의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에
대하여 느낌 나누기와 토론이 종료되었습니다. 일부 미진한 점도 있고 아직 덜 참여해주신
부분도 있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부분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생각나는대로
의견 추가해 주시면 더욱 풍부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두 번째 읽기 자료에 대한 비판적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참여하시는 방식은,
3) 비판적 리뷰
순으로 진행됩니다. 두번째 읽기자료였던 이홍우의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에
대하여 느낌 나누기와 토론이 종료되었습니다. 일부 미진한 점도 있고 아직 덜 참여해주신
부분도 있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부분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생각나는대로
의견 추가해 주시면 더욱 풍부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두 번째 읽기 자료에 대한 비판적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참여하시는 방식은,
글쓰기에서 '비판적 리뷰' 카테고리를 선택하시고 의견을 올려주세요.
자유롭게 써 주시되, 아래의 내용이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1) 이 논문이 가진 교육적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 이 논문은 교육적으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자유롭게 써 주시되, 아래의 내용이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1) 이 논문이 가진 교육적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 이 논문은 교육적으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 특별히 어떤 점에서 이 논문이 돋보이고 있나? 등등
2) 이 논문의 한계와 문제점은 무엇일까?
- (선생님의 입장에서) 논문을 읽고, 토론한 후에 느끼는 아쉬운 점
- 어떤 후속연구가 뒷받침 된다면 좋겠는지?
3) 기타 하고 싶은 말씀
- 못다한 얘기 해주시면 될 듯.
그리고
- 이 방에 좀 더 쉽게 들어오시도록 교컴 초기화면 제목 스킨 아래 통합검색 맨 오른쪽에 링크를 달았습니다.
- 어떤 글이든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반드시 댓글을 달아서 읽었다는 표현을 해주시면 공부 모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렇기도 하고 모든 댓글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 활발한 상호 의견교환도 기대합니다.
그럼 주말 동안 참여해주시고 내일 중 다음 읽기자료 배포하여 드리겠습니다.
특별공지1
<비판적 리뷰>는 우리 공부모임의 가장 핵심적 활동입니다. 어떤 텍스트를 읽고 이것을 내면화할 때
비판적 리뷰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아울러 비판적 리뷰는 '교육비평'의 한 방법입니다 .
교육비평은 교육상황에 대하여 생각하는 바를 <글쓰기>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어떤 텍스트를 읽고 첫 느낌을 나누고,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그 텍스트에 대한
내 의견을 비판적 리뷰라는 글쓰기 방식으로 표현하면서 내 인식의 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입니다.
특별공지2
세번째 읽기자료를 애초 계획했던 것에서 조금 바꾸어 좀더 읽기 쉽고 우리 관심사에 가까운 것으로 정했습니다.
지식기반 사회에서 지식의 함의(강현석) - 정확한 제목은 연구실 자료를 뒤져봐야 함. 내일 중으로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아마, 첫 번째 두 번째 읽기자료의 사변적이고 고지식함, 타협불가 등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조금 유연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캡틴^^
2) 이 논문의 한계와 문제점은 무엇일까?
- (선생님의 입장에서) 논문을 읽고, 토론한 후에 느끼는 아쉬운 점
- 어떤 후속연구가 뒷받침 된다면 좋겠는지?
3) 기타 하고 싶은 말씀
- 못다한 얘기 해주시면 될 듯.
그리고
- 이 방에 좀 더 쉽게 들어오시도록 교컴 초기화면 제목 스킨 아래 통합검색 맨 오른쪽에 링크를 달았습니다.
- 어떤 글이든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반드시 댓글을 달아서 읽었다는 표현을 해주시면 공부 모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렇기도 하고 모든 댓글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 활발한 상호 의견교환도 기대합니다.
그럼 주말 동안 참여해주시고 내일 중 다음 읽기자료 배포하여 드리겠습니다.
특별공지1
<비판적 리뷰>는 우리 공부모임의 가장 핵심적 활동입니다. 어떤 텍스트를 읽고 이것을 내면화할 때
비판적 리뷰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아울러 비판적 리뷰는 '교육비평'의 한 방법입니다 .
교육비평은 교육상황에 대하여 생각하는 바를 <글쓰기>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어떤 텍스트를 읽고 첫 느낌을 나누고,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그 텍스트에 대한
내 의견을 비판적 리뷰라는 글쓰기 방식으로 표현하면서 내 인식의 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입니다.
특별공지2
세번째 읽기자료를 애초 계획했던 것에서 조금 바꾸어 좀더 읽기 쉽고 우리 관심사에 가까운 것으로 정했습니다.
지식기반 사회에서 지식의 함의(강현석) - 정확한 제목은 연구실 자료를 뒤져봐야 함. 내일 중으로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아마, 첫 번째 두 번째 읽기자료의 사변적이고 고지식함, 타협불가 등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조금 유연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캡틴^^
댓글 3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 교컴지기 | 22132 | 2019.03.16 19:44 | |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21094 | 2019.05.23 12:55 | |
92 | [느낌나누기] 대화공동체가 되어보아요^^ [1] | 무뚜 | 2834 | 2016.01.25 13:02 |
91 | [공지사항] 다음 공부 주제 예고 [3] | 교컴지기 | 3343 | 2013.10.23 08:25 |
90 | [공지사항] 다시, 교육학_이론과 실천 공부모임 함께 하실 샘 모이세요 [26+33] | 교컴지기 | 4965 | 2018.09.26 09:43 |
89 | [참고자료] 다시 생각하는 평가, 관찰하고 기록하기 [1] | 교컴지기 | 3616 | 2018.06.01 10:52 |
88 | [비판적리뷰]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다 [2] | Grace | 3046 | 2018.11.19 23:25 |
87 | [토론] 나의 교육과정 재개념화를 기대하며 [3+2] | 또바기방쌤~ | 4113 | 2013.09.17 11:57 |
86 | [느낌나누기] 나는 어찌하여 근심을 버리고 피터스 선생을 사,사...아니 존중하게 되었 | tempest21 | 2843 | 2018.11.07 11:09 |
85 | [이야기] 글이 눈에 안들어오시죠.. [6+6] | 然在 | 2877 | 2014.04.21 19:55 |
84 | [느낌나누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아무도 의심하지 않 [1] | moonbj | 3444 | 2018.10.22 00:21 |
83 | [비판적리뷰] 그들만의 교육, 그들만의 논의..초보에게는 불친절한 설명. [3+3] | 사람사랑 | 2993 | 2013.07.06 00:28 |
82 | [발제문] 그날의 판서 | 교컴지기 | 4780 | 2019.05.23 13:09 |
81 | [비판적리뷰] 그 많은 신지식인들은 어디 갔을까? [4+1] | 노유정 | 3523 | 2013.07.01 10:11 |
80 | [느낌나누기] 교학상장 프로젝트 [3] | 토로 | 5188 | 2018.05.16 17:53 |
79 | [공지사항] 교컴에서는 공부모임에 지원을 합니다. [1+1] | 교컴지기 | 3031 | 2013.05.08 16:12 |
78 | [공지사항] 교육학_이론과 실천 공부모임을 재개합니다 [2] | 교컴지기 | 3044 | 2017.10.19 13:32 |
77 | [공지사항] 교육학_ 이론과 실천 reboot [12+13] | tempest21 | 6909 | 2017.10.19 16:55 |
76 | [느낌나누기] 교육의 목적 | tempest21 | 7430 | 2019.05.11 02:00 |
75 | [느낌나누기]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 - 아직도 풀리지 않은 나의 궁금증.... [3+3] | 사람사랑 | 2998 | 2013.06.02 23:00 |
74 | [토론]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토론 [12+14] | 교컴지기 | 4531 | 2013.06.07 08:10 |
>> | [공지사항]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비판적 리뷰 시작 [3+4] | 교컴지기 | 3841 | 2013.06.13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