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_이론과 실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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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 교컴지기 | 22115 | 2019.03.16 19:44 | |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21079 | 2019.05.23 12:55 | |
92 | [느낌나누기] 대화공동체가 되어보아요^^ [1] | 무뚜 | 2832 | 2016.01.25 13:02 |
91 | [공지사항] 다음 공부 주제 예고 [3] | 교컴지기 | 3338 | 2013.10.23 08:25 |
90 | [공지사항] 다시, 교육학_이론과 실천 공부모임 함께 하실 샘 모이세요 [26+33] | 교컴지기 | 4962 | 2018.09.26 09:43 |
89 | [참고자료] 다시 생각하는 평가, 관찰하고 기록하기 [1] | 교컴지기 | 3614 | 2018.06.01 10:52 |
88 | [비판적리뷰]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다 [2] | Grace | 3044 | 2018.11.19 23:25 |
87 | [토론] 나의 교육과정 재개념화를 기대하며 [3+2] | 또바기방쌤~ | 4111 | 2013.09.17 11:57 |
86 | [느낌나누기] 나는 어찌하여 근심을 버리고 피터스 선생을 사,사...아니 존중하게 되었 | tempest21 | 2842 | 2018.11.07 11:09 |
>> | [이야기] 글이 눈에 안들어오시죠.. [6+6] | 然在 | 2874 | 2014.04.21 19:55 |
84 | [느낌나누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아무도 의심하지 않 [1] | moonbj | 3442 | 2018.10.22 00:21 |
83 | [비판적리뷰] 그들만의 교육, 그들만의 논의..초보에게는 불친절한 설명. [3+3] | 사람사랑 | 2992 | 2013.07.06 00:28 |
82 | [발제문] 그날의 판서 | 교컴지기 | 4777 | 2019.05.23 13:09 |
81 | [비판적리뷰] 그 많은 신지식인들은 어디 갔을까? [4+1] | 노유정 | 3523 | 2013.07.01 10:11 |
80 | [느낌나누기] 교학상장 프로젝트 [3] | 토로 | 5186 | 2018.05.16 17:53 |
79 | [공지사항] 교컴에서는 공부모임에 지원을 합니다. [1+1] | 교컴지기 | 3029 | 2013.05.08 16:12 |
78 | [공지사항] 교육학_이론과 실천 공부모임을 재개합니다 [2] | 교컴지기 | 3042 | 2017.10.19 13:32 |
77 | [공지사항] 교육학_ 이론과 실천 reboot [12+13] | tempest21 | 6908 | 2017.10.19 16:55 |
76 | [느낌나누기] 교육의 목적 | tempest21 | 7428 | 2019.05.11 02:00 |
75 | [느낌나누기]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 - 아직도 풀리지 않은 나의 궁금증.... [3+3] | 사람사랑 | 2996 | 2013.06.02 23:00 |
74 | [토론]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토론 [12+14] | 교컴지기 | 4528 | 2013.06.07 08:10 |
73 | [공지사항]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비판적 리뷰 시작 [3+4] | 교컴지기 | 3840 | 2013.06.13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