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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

멋진녀석되기 | 2016.08.22 22:44 | 조회 1998 | 공감 1 | 비공감 0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현실 상황에서 나는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하는지 나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되는 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반성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학교와 미래 교실의 모습이 잘 상상이 되지는 않았지만  

로봇, 기계들이 인간의 삶을 대체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기술(로봇, 기계 등)들과 공존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과 로봇들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미국의 시인 메리 올리버가 말한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가지 선물이라고 말하는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힘(감성)과, 질문하는 능력(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2학기부터는 하나를 가르치더라도 미래를 생각해보며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학교 선생님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겠다.


덧.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것 같다. 도시 근교에서 근무하다가 시골에 와서 학생들의 경제적 문화적 격차가 느껴져 많이 놀랐었는데, 지금도 시골에서 근무하는 나로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비하고 안내해야할지 그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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