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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실을 읽고

멋진녀석되기 | 2016.09.30 10:23 | 조회 1804 | 공감 0 | 비공감 0

이렇게라도 독서를 하니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우선 42쪽부터 나오는 우리에게 필요한 10가지 시점은 한 곳에 붙여놓고 실천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좋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사회와 연계한다 부분을 생각하며 우리 나라에서도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박물관, 산학협력 등과 같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혁신특구와 같은 지역에서는 지자체와 소통하려는 노력이 있고, 학생 교육이 가능한 다양한 기관들(박물관, 미술관, 대학 등)에도 물론 학교교육에 도움을 주는 담당자가 있지만 교육청 차원에서 파견하는 파견교사와 같은 인력이 상주한다면 보다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좀 더 시너지 효과가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또한 규격화된 학교의 모습을 벗어나 보다 역동적인 워크숍이라는 형태의 교육을 보면서 미래 학교의 모습에도 이러한 부분이 있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들 학교에서는 캔버스와 같은 플랫폼으로써 기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에는 많은 제약들이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고, 이러한 부분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학교는 늘 뒤처진 공간이 될 것 같은 어두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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