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2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3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 4안녕하세요
- 5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 6너의 장점은? - 최백규
- 7[모집] 경기교사노조 나눔 프로젝트 교육동아리 부원 모집(~5/23)
- 8⭐️2024 보훈문화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 9[문화 공연] 공연봄날 사업을 소개합니다.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 수련회
참석한 분들 어록으로 찾아 보세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선생님들 마음을 홀렸던 이야기는 뭔가요?
1.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방학 누리고자 했지만 교컴수련회에 참석하게 됐다. 누구 때문에...
2.갯머리(포두) 중학교, ' 내 인생에서 교사로 사는 의미'. '학교가 어떤 곳이어야 하나' ....화두를 갖고 생활한다. 머리는 민주주의 몸은 그걸 배신한다.
3.부산수련회 참여 경험 있다. 경주 수련회 유행어 '영발'. 좋은 선생님들이 오시니 그 속에서 있다가 오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된다.
4.명퇴 신청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명퇴신청을 부러워 하는 현실이 아프다. 남산 기대하고 왔는데 안 가도 될 만큼 좋다.
5.제주 수련회 못 간것 한스럽다. 교직 5년만...25년됐다. 관리자가 원하는 대로 살았. 몇년 전 자존감 상실로 각종 연수 찾았으나 소용 없었는데 교컴 수련회에서 치유되고 있다.
6.원주 치악산 수련회 참여 후 2번째. 교컴수련회는 화두를 잘 집는다. 성찰, 힐링, 사유,,,
7.연구학교, 3년담임 등 과다 업무. 나이 종교 비슷한 친구 따라 왔다. 친정이 대구여서 더 좋았다.
8.교컴 잘 몰랐다. 캡틴의 사조직인 줄...건방진 삶을 살았구나. 어너니의 결혼 요청에 합리적 이유를 물었다.
9.강의가 좋아 졸지 않고 들었다. 방학 후 직무연수, 야영등 무더위에 단련되어서 경주 무더위 문제 없다.
10.닉네임 바꾸겠다. 서영바라기로, 페북광이다. 은토샘이 달팽이 30마리 선물해 주셨다. 벽이 없는 것이 성장이다.
11.방학 중 뭔가를 찾는 형. 아침에 오기 싫었음. 서울역에 표 있으면 가고 없으면 안가기로... 자기소개 시간 샘들 삶의 모습을 보고 싶어 온 것이 아닌가 생각
12.겉은 엘레강스 속은 토속적인.수련회 대문에 오늘 행복하다고 소개해 준 친구에게 문자했다.
13.딱 한 명 캡틴만 안다. 1% 남편, 1박2일에 하루 더 추가해 3일짜리 휴가 받고 경주 주변 들러봤다.
....
수련회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새로운 분 보는 즐거움, 아는 분 아는 줄거움이 있는 수련회 입니다.
겨울엔 빛고을 광주에서 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 [2013여름_경주] 참석한 분들 어록으로 찾아 보세요. [7+7] | 별샘 | 2772 | 2013.08.16 00:44 |
988 | [2014여름_서울] [수련회 오는법]도봉산역에서 숙소까지~ [5] | 무적96 | 2761 | 2014.07.24 22:49 |
987 | [2013여름_경주] [수련후기] 당신께서는 진정한 스승이시다 [9+7] | 수미산 | 2757 | 2013.08.13 19:20 |
986 | [2016여름_서울] 27회 수련회 짧은 후기 [3] | 然在 | 2754 | 2016.07.26 17:05 |
985 | [2016여름_서울] 여름수련회 2일차 교바시 첫 강의 [1] | 미르 | 2725 | 2016.07.24 09:40 |
984 | [2013겨울_광주] [김태은샘] 아이들의 시선을 중심에 둔 담대한 수업실천 [10+1] | 교컴지기 | 2724 | 2014.02.16 08:42 |
983 | [2010여름_서울] 서울유스호스텔 가기 자세한 방법 [5] | 주주 | 2722 | 2010.07.19 21:49 |
982 | [2013겨울_광주] 22회 교컴수련회 행사준비-저자사인회 [2] | 수미산 | 2717 | 2014.02.15 12:44 |
981 | [2013겨울_광주] 교컴수련회 개회사-김치민(신김치) [1] | 수미산 | 2715 | 2014.02.15 13:23 |
980 | [2016여름_서울] 27회 교컴 수련회 자기 소개(2) [2] | 然在 | 2695 | 2016.07.23 19:41 |
979 | [2004여름_대전] <b>2004 교컴 수련회 성공적 개최 보고</b> [30] | 함영기 | 2691 | 2004.08.15 19:29 |
978 | [2013여름_경주] '교사의 성장과 사유' 21회 교컴수련회를 다녀와서-Green의 삶의 에 [10+7] | Green | 2691 | 2013.08.13 13:48 |
977 | [2015여름_서울] 2015 교컴 여름수련회 신청현황 | 미르 | 2686 | 2015.07.15 10:15 |
976 | [2014겨울_통영] 24회 교컴 수련회참석 후 [11+8] | Green | 2686 | 2015.01.27 16:19 |
975 | [2013겨울_광주] 제22회 교컴 겨울수련회 결산 보고 [6] | 미르 | 2682 | 2014.02.25 12:51 |
974 | [2016겨울_서울] 미래교육을 받고 미래교육에 대해 고민합니다. [4+4] | 은토 | 2678 | 2017.02.14 14:02 |
973 | [2012겨울_제주] 동백,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9+1] | 대머리 여가수 | 2667 | 2013.01.25 20:42 |
972 | [2013여름_경주] [경주수련회 하기전 수기] 경주 겁나게 덥네요 [2+3] | 무적96 | 2646 | 2013.08.10 10:02 |
971 | [2012겨울_제주] [고백]철부지 주주로 돌아갑니다.^^ [13] | 주주 | 2644 | 2013.01.24 21:28 |
970 | [2014겨울_통영] 수련회 서울에서 통영 가시는 분 계시면 같이 가요~^^ [4+1] | 주주 | 2642 | 2015.01.20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