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비내리는 의암호 - 스마트폰
칼라로 찍어도 흑백인 세상이 있다...
존재론적 의미에서 보자면 흑과 백은 자연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색이다...
흑과 백은 조화를 통해서만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다.
자연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부정하지 않는다.
비내리는 아침!
출근하다 아름다운 흑백의 의암호에 잠깐 눈이 머물다.
- 20140624_074416.jpg (1.6M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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