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이럴 때 억울하다
11월호 "교사 이럴 때 억울하다" 글 올려주세요.
선생님께서는 언제 교사라는 직업이 힘들다고 느끼시나요?
교실에서, 학생들과,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혹은 학교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부서, 학년 등등에서 피곤하고 지칠 때, 특히 뭔가 많이 억울할 때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런 내용을 가감없이 올려주십시오. 선생님들이 힘들어하시는 상태와
또 극복해 가는 모습 등을 서로 공유하는 것은 우리가 교사로서 생활하는 데
커다란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올려진 글 중에 더욱 많은 교사들에게 권하고
싶은 글은 우리교육을 통해 지면화됩니다. 물론 선생님들의 성함이나 학교는
익명처리될 것이며 원고 정리는 교컴지기가 하게 될 것이구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작지만 귀한 원고료는 전액 교컴 운영비로 적립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글이 게재되면 글이 실린 해당월 우리교육을 선생님께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형식은 현장에서의 본인의 경험에 기초하여 자기고백적인 글을 작성해 주시는 것입니다.
분석이나 비판이 아니라 그냥 본인의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놓은 방식이 이 꼭지의
컨셉입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교컴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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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호 "교사 이럴 때 억울하다" 글 올려주세요. [1] | 신일용 | 11036 | 2006.10.09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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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b>[12월] 교사,이럴 때 억울하다... 올려 주세요 [2] | 신일용 | 12195 | 2006.10.27 15:39 |
4 | <b>7월, 교사 이럴 때 억울하다에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 함영기 | 10696 | 2006.06.05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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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정말 억울하더구만요... | 김상호 | 13313 | 2006.09.10 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