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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획특집 - 10대가 아프다

캡틴 | 2011.12.28 10:44 | 조회 12274 | 공감 0 | 비공감 0

[10대가 아프다](7) 자녀들의 은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10대는 자기들만의 언어로 대화하기를 즐긴다. 은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자기들만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기성세대가 개입하지 못하게 또래만의 세..
2011. 12. 27 21:42
[10대가 아프다](7) 부모들 “센케가 과자이름 아닌가요?”
[10대가 아프다](7) 부모들 “센케가 과자이름 아닌가요?”
ㆍ‘은어’ 설문조사 해보니… 대부분은 답 못 적어 “어제는 미안, 엄크 떠서 GG했어.” 주부 김지영씨(43)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친구와 전..
2011. 12. 27 21:36
[10대가 아프다](7) “친구들이 쓰니까… 말이 잘 통해서… 어른들 속일 수 있어서”
[10대가 아프다](7) “친구들이 쓰니까… 말이 잘 통해서… 어른들 속일 수 있어서”
ㆍ우리가 ‘은어’를 쓰는 이유 10대들은 많게든 적게든 누구나 은어를 쓴다. 학업성적이나 태도가 좋은 아이, 나쁜 아이 가릴 것 없이 모두 은어를..
2011. 12. 27 21:33
[10대가 아프다](6) 성규와 엄마, 상담센터에 가다
[10대가 아프다](6) 성규와 엄마, 상담센터에 가다
ㆍ아들 “엄마와의 대화는 오직 공부, 공부뿐… 집 나가고 싶어요”ㆍ엄마 “공부·숙제·학원 빼면 화낼 일 없어, 우린 문제가 없어요” ※ 상담 ..
2011. 12. 26 22:15
[10대가 아프다](6) 엄마와 분리 원하는 아들, 불만 가득 주도권 쥐려는 엄마
[10대가 아프다](6) 엄마와 분리 원하는 아들, 불만 가득 주도권 쥐려는 엄마
ㆍ주리애 교수의 그림분석 조성규군(15·중3·가명)과 어머니 문희정씨(47·주부·가명)의 그림을 본 주리애 한양사이버대학 미술치료학과 학과장(..
2011. 12. 26 22:09
[10대가 아프다](6) 그림 속 아이의 ‘아픔’이 있어요
[10대가 아프다](6) 그림 속 아이의 ‘아픔’이 있어요
부모가 공부를 잘하는 초등 4년 여동생과 공부를 못하는 자신을 차별대우하는 것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미나양(14·중2·가명)이 최근 힐마인..
2011. 12. 26 21:49
[10대가 아프다](5)남친 관계·화장… 엄마에겐 말 안해요, 이해를 못해주니까
[10대가 아프다](5)남친 관계·화장… 엄마에겐 말 안해요, 이해를 못해주니까
ㆍ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세계’ 부모들은 내 아이가 어른 말도 잘 듣고 바른 생활을 한다고 생각한다. 설령 아이가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갑..
2011. 12. 25 21:53
[10대가 아프다](4)시험 닥치면 훔치고, 싸우고, 아프고 ‘돌변하는 아이들’
[10대가 아프다](4)시험 닥치면 훔치고, 싸우고, 아프고 ‘돌변하는 아이들’
ㆍ모두가 ‘짐승’이 된다는 ‘시험 스트레스’ 아이들은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모두가 ‘짐승’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 목동 학원가 앞에서 만..
2011. 12. 18 21:48
[10대가 아프다](4) 7시간 자고, 40분 밥 먹고, 8시간20분 공부 ‘숨막히는 하루’
[10대가 아프다](4) 7시간 자고, 40분 밥 먹고, 8시간20분 공부 ‘숨막히는 하루’
ㆍ중3 은수의 일과표 ▲ 잠 30분 더 자려고 아침밥 안 먹어 일요일 오후에도 학원… 고등학교 선행학습 ■ 오전 7시30분 - 기상 중학교 3학..
2011. 12. 18 21:45
[10대가 아프다](3)“엄마 때문에 불행, 죽고 싶었죠” 극단적인 선택을 할 뻔한 선주
‘모든 불행의 근원은 부모 때문이야’라고 생각했다. 엄마는 가출을 일삼던 아빠와 10년 전 이혼했다. 엄마는 늘 일을 하러 나가 밤늦게 돌아오곤 했다. 선주(17·가명)는..
2011. 12. 16 21:34
[10대가 아프다](3)“그저 공부나 하라고? 다 놓아버리고 싶어… 도와주세요”
[10대가 아프다](3)“그저 공부나 하라고? 다 놓아버리고 싶어… 도와주세요”
ㆍ인터넷 사이트에 쏟아낸 절박한 목소리들 “일어나도 갈 곳도 없고, 누워도 잠도 오지 않고…. 항상 닫혀 있는 현관문. 누군가 열고 들어왔으면 ..
2011. 12. 16 21:34
[10대가 아프다](3)“나도 네 나이 때 겪어봤어, 아무것도 아니야”
[10대가 아프다](3)“나도 네 나이 때 겪어봤어, 아무것도 아니야”
ㆍ힘들어 하는 자녀에게 이런 말 한 적 있나요 “아,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 위로의 말 한마디 받고 싶어 말하는 사람한테 다른 사람들은 ‘내..
2011. 12. 16 21:19
[10대가 아프다](3)“아이들은 자신의 삶이 아닌 부모의 기대 따라 사느라 쉽게 무너져”
[10대가 아프다](3)“아이들은 자신의 삶이 아닌 부모의 기대 따라 사느라 쉽게 무너져”
ㆍ청소년 문제 다룬 영화 ‘파수꾼’ 감독 윤성현 고교생 기태는 동윤, 희준과 죽고 못사는 사이다. 셋은 여자친구들과 함께 월미도에 놀러 가기도..
2011. 12. 16 21:18
[10대가 아프다](3)스마트폰·음식·성적… 아이들은 사소한 것에도 좌절한다
[10대가 아프다](3)스마트폰·음식·성적… 아이들은 사소한 것에도 좌절한다
ㆍ형석·영주·기석이의 불행 형석이(17·가명)는 지난 9월 오전 7시27분 아파트 앞 화단에서 발견됐다. 아이는 분명 이날 오전 7시에 “학교 다녀..
2011. 12. 16 21:16
[10대가 아프다](2)“자살시도 아이, 자기 말을 부모가 진심으로 듣자 마음 바꿔”
ㆍ상담사가 말하는 ‘죽고 싶어하는 아이들’ - 매년 자살 청소년이 늘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에 특징이 있나요. 이영선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팀장 = 청소년 자살..
2011. 12. 15 21:32

[10대가 아프다](2)“공부보다 공부 강요하는 부모 때문에 힘들어해요”

ㆍ상담사가 말하는 ‘학업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경향신문 기획 ‘10대가 아프다’ 취재팀은 10대의 고민과 좌절 실태를 파악하고 심층적 진단을..
2011. 12. 15 21:32
[10대가 아프다](2)“무리 안에 속하기 위해 ‘빵셔틀’도 군말 없이 감수”
[10대가 아프다](2)“무리 안에 속하기 위해 ‘빵셔틀’도 군말 없이 감수”
ㆍ상담사가 말하는 ‘또래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 ‘또래 스트레스’란 용어는 낯선데요. 오혜영 한국청소년상담원 프로그램개발팀장 = 미국..
2011. 12. 15 21:31
[10대가 아프다](1)“엄마랑 하는 말은 ‘밥줘, 배고파, 추워’ 그런 정도예요”
[10대가 아프다](1)“엄마랑 하는 말은 ‘밥줘, 배고파, 추워’ 그런 정도예요”
ㆍ12월1일 오후 마포 노래방 경향신문 ‘10대가 아프다’ 취재팀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중학생들이 자주 찾는다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노래방..
2011. 12. 14 22:03
[10대가 아프다](1)“어른들이 경쟁사회 만들고 잔소리해요, 놀고 싶어요”
ㆍ11월26일 밤 목동 학원가 11월26일 밤 11시. 서울 목동 학원가는 강의를 마치고 귀가하려는 아이들로 붐볐다. 경향신문 ‘10대가 아프다’ 취재팀은 시험공부를 하..
2011. 12. 14 22:00
[10대가 아프다](1)“솔직히 부모님이 말을 많이 걸어줬으면 좋겠어요”
[10대가 아프다](1)“솔직히 부모님이 말을 많이 걸어줬으면 좋겠어요”
ㆍ11월24일 밤 신촌 뒷골목 11월24일 밤 10시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뒤편 주택가. 경향신문 ‘10대가 아프다’ 취재팀은 신촌 일대를 취재하던 중 ..
2011. 12. 14 21:59
[10대가 아프다](1)집과 학교는 감시·통제의 감옥…‘10대’라는 형벌
[10대가 아프다](1)집과 학교는 감시·통제의 감옥…‘10대’라는 형벌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성적 때문에 부모와 친구들을 등지고 세상을 떠나면서 아이팟을 함께 묻어달라고 했다. 14년 인생의 유일한 동반자는 부모도 친구..
2011. 12. 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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