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무지하고 지나친 교육열이 자기 자녀를 망친다
한글은 적정 연령(만 5셰)에 배우면 3배의 능률이 오르며
한글을 배울 때 발음+읽기+쓰기를 병행하여 지도하고 배워야
글씨도 바르고 정확하게 쓸 줄 알며 쓰기를 싫어하지 않는다.
만 3세 정도에 일찍 배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해 보셨는지요?
모두 다 한글 선생님이란다.
모두 다 일찍 배우면 좋단다.
모두 다 읽을 줄만 알면 된단다.
어떤 방법이든 배우기만 하면 된단다.
모두 다 자기 자녀가 천재란다.
우리 한글은 우리 글 방법으로 배워야 한다.
그런데 우리 글은 한글이되
우리 방법이 아닌 일본식, 영어식 방법으로 배우고 있는 줄도 모르고,
옛날보다 tv, 인터넷, 쏟아져 나오는 책들도 많은데
그 만큼 옛날보다 10배 더 문화적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
왜 옛날보다 사고력, 상상력, 창의력이 더 없는가!
왜 옛날보다 더 쓰기를 싫어하는가!
왜 옛날보다 더 학력이 떨어지고 있는가!
그 원인을 찾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교육열만 달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교육열이 아이를 망친다는 사실을 한 번 생각해 보시지 않으렵니까?.
한글 바르게 익히기 운동가
부산 연지초등학교 교사 장덕진
‘보물찾기 한글’ 우리글 한글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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