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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여행자...길 모르면 물어서 가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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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네비게이션 없으면 길 떠날 엄두가 나지 않는 시절이 된 것 같습니다.
모르면 물어서 가고
없으면 만들어서 가고
길 잃으면 헤매면 되고...
우리 인생 누가 네비게이션으로 안내해준답니까?
내가 알아서 가는 거지요...
교컴 샘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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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 대하여 2.jpg (37.3KB) (0)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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