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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자폐란?

사람사랑 | 2009.08.25 23:48 | 조회 16073 | 공감 0 | 비공감 0

유사 자폐란?
 자폐는 아닌데 유아 자폐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유아 자폐증과 다른 점은, 자폐는 아이 자체의 문제에서 생기는 선천적 장애인 반면 유사 자폐는 좋지 못한 양육환경에서 생기는 후천적 장애입니다.

자폐증과는 달리 양육환경이 개선되면서, 여러 가지 치료적 노력으로 자폐적인 증상들이 감소하는 즉 치유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폐증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폐인지, 유사자폐인지를 진단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부모의 섣부른 자가 판단으로 전문가의 진단 없이 자폐증 아동들과 특수 교육기관으로 보내 자폐증으로 굳어지게 하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2. 유사자폐의 원인은?
 원인에 앞서 자폐증과 유사자폐증의 정확한 진단명을 말하자면, 자폐증은 전반적 발달장애라고 하며 아이가 즉 사회적 측면, 정서적 측면, 행동측면, 지적측면 전반에 걸쳐 장애를 보인다는 뜻입니다. 유사자폐의 정확한 진단명은 반응성 애착장애라고 합니다. 즉, 생후 초기의 부모와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관계에서 애착을 형성해야 하는데 애착을 형성하지 못함에서 오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사자폐는 여러 가지 양육환경의 문제로 애착형성에 실패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3. 유사자폐를 만드는 구체적인 양육환경은?
애착형성에 실패를 가져오는 환경입니다. 여기서 애착이라는 것을 좀 자세히 말씀드리면, 애착은 인간에게만 있는, 우리 인간의 생존과 관련이 있는 본능적 행동입니다. 우리 사람은 동물 중에서 가장 무력하게 태어납니다. 간혹 어떤 동물들을 보면 태어나서 몇 시간 후면 걸어서 엄마젖을 찾는 행동을 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아기들이 이런 행동을 하려면 적어도 1년간은 돌보고 키워야 합니다.
즉, 우리 아기들은 이처럼 무능력하기 때문에 돌봐주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아기들은 엄마에게 돌봄을, 사랑을 끌어내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애착행동입니다. 생후 3개월만 되면 누군가를 보며 방긋방긋 웃을 수 있게 되고. 조금 지나면 애교를 부리고 예쁜 짓을 하기도합니다. 이런 행동으로 엄마에게 사랑과 돌봄을 이끌어내면서 애착이 형성되게 됩니다. 그런데 유사자폐는 이런 사랑의 관계가 없어 애착형성이 안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a. 양육자가 자주 바뀌어, 어떤 한사람과 애착관계를 맺지 못할 때,

b. 엄마의 문제( 부부갈등, 엄마가 우울증, 몸이 불편해서 아이를 충분히 돌보지 못하고 방치해 버렸을 때 등)

c. 터울을 짧게 동생을 본 경우로 가장 많이 놀아주고 요구도 많을 때 임신, 입덧할 때 몸이 힘들다보니 충분히 놀아주지도 아이욕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해주지 못하게 되고, 동생을 낳고 돌보아주지도 못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아무 준비도 없이 맡기고, 학습용비디오를 너무도 많은 시간 혼자 보게 하면서 엄마와 함께 노는 시간을 거의 뺏겨 버린 경우입니다. 일예로, 8 - 9개월부터 혼자 앉을 수 있게 되면서 하루에 몇 시간씩 비디오를 보았던 경우도 있습니다. 자는 시간을 빼면 거의 보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런 양육환경과 더불어 아이의 기질도 문제가 됩니다. 지나치게 유순하여, 혼자 잘 놀다보니 엄마에게 사랑의 보살핌이나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이끌어 내지 못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즉 저절로 방치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유사자폐아 부모들이 너무도 잘 자고 순해서 아이 키우면서 엄마할 일 다하고 무척 편했다는 말들을 하십니다.

 

4. 유사자폐 아동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특성을 보이나?
자폐와 동일한 특성을 보입니다. 크게 3가지로 본다면,

 

a. 사회성발달의 문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 잘 안됩니다.
우선 눈 맞춤이 안되고 불러도 잘 반응하지 않고, 사람을 좋아하고 따라야 하는데 사람한테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또 다른 사람과 감정교류가 안됩니다.(상대방이 웃거나 즐거우면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무덤덤함) 모방행동이 적고 예쁜 짓을 하는 일이 없습니다.

 

b. 언어발달이 문제
일단은 언어발달이 늦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더 문제는 말을 의사소통을 위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언어이해도 떨어지고 지시를 따르기가 안됩니다. 심한 경우는 혼자는 문장으로 말을 하는데 그것을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간혹 반향어를 쓰기도 합니다. '엄마가 사탕 줄까?' 하면 '사탕주세요' 가 아니라 '사탕 줄까? 라고 앵무새처럼 따라합니다.

 

c. 행동의 문제
여러 가지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놀이를 해도 한가지에만 집착하여 관심의 전환이 참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만 관심을 보임 ) 심한 경우는 반복적인 특이행동을 보임. 까치발로 걷기, 손바닥 두드리기 등을 보입니다.

 

5. 그 밖의 애착형성의 실패를 나타내는 행동은?
낯가림이 없이 처음 본 사람에게 잘 가고, 사람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에게나 다가가고 안기고 하며 부모를 당황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특정한 사람(부모나 길러주는 사람)과의 애착형성이 안돼서 그런 것입니다.

 

6. 유사자폐가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는 행동특성들은?

a. 눈맞춤이 안되고 호명반응이 없으며 사람들, 또래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혼자놀이 많음.

b. 모방행동이 별로 없고, 즉, 아이들이 보이는 애교피우고 질투부리기 동생 안아주고 관심을 끌기위한 예쁜 짓이 없다.

c. 표정도 무표정하고 타인과 감정을 나누지 못함.

d. 놀이를 보면 단순하고 한 가지에 집착하며 변화가 없음.

e. 언어적 의사소통이 안됨. (말은 습득됐는데) 언어이해 안됨 -지시를 해도 잘이해 안됨.

f. 어떤 자극에는 무덤덤하고, 어떤 특정자극에는 부적절할 정도로 두려움을 보이기도 함.

g. 지적 발달 특성을보면, 적인 학습이 가능

   - 문자, 숫자를 빠르게 습득하여 간혹 아이가 영재아가 아닌가 생각했다는 부모도 계십니다.

 

7. 간혹 유사자폐를 영재아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사자폐와 영재아와의 차이는?
영재아는 창의력, 융통성이 있는 반면 유사자폐는 단지 기계적인 암기능력만 있을 뿐 그것을 생활에 적용하지 못하며, 진정으로 의미파악이 안됩니다. 간혹 책을 읽는 아이도 있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인줄은 모릅니다. 모든 사물을 지적하며 말을 하는것을 볼 때 어휘는 다 습득됐는데 그 어휘를 의사소통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8.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는?
아이들은 처음 태어나서 3개월 정도가 되면 미소를 보이나 이 미소는 누구에게나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7-8개월이 되면서 엄마를 알아보고 진정한 의미의 미소를 보이면서 낯선 사람에게 공포를 느끼는 낯가림이 시작되고 엄마가 없어지면 울고하는 이때가 애착형성이 시작되는 시기이며 이때부터 적어도 자신이 걸어서 세상을 탐색하기 시작하는 두 세 돌까지는 애착형성의 시기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일생의 정신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합니다.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이 세상 사람에 대한 신뢰감을 쌓는 기초가 되여 더 나아가 차후 다시 아기가 부모가 됐을 때 어떤 부모역할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9. 유사자폐의 행동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는?
애착형성이 시작 된지 얼마 안되어 돌 전후로 나타나지만 부모의 눈에 띄는 것은 두세돌이 넘어도 말이 잘 안되고 또래에게 관심이 없고 혼자놀이만 해서 알게 됩니다.

 

10. 유사자폐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가장 최선의 방법은 엄마가 충분히 돌보면서 키우는 것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본 기관의 치료사례를 분석해보면 직장 다니는 부모 밑에서 더 애착형성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님을 즉 돌보는 시간이 아니라 돌보는 질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로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아기를 여기저기 떠돌이며 맡기면서 양육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엄마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엄마를 대신할 다른 양육자가 있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돌보는 사람을 자주 바꾸는 것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11. 어떻게 치료가능한지 ?
애착형성은 7-8개월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애착실패로 유사자폐 즉 애착장애가 되었다면 다시 밑으로 내려가 다시 애착을 형성하는 시도를 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아이에게는 놀이치료 등으로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 것과 엄마가 사람에게 관심도 없고 반응이 없고 무덤덤한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해서 반응을 이끌수 있는 놀이기술을 엄마에게 가르쳐 주는 것도 더욱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밖에 뒤늦은 언어발달지연을 위해 언어치료 등을 하지만 그러나 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에서 엄마가 얼마나 애정을 갖고 아이를 다시 돌보느냐 입니다.

 

12. 유사자폐를 예방할 수 있는 부모의 양육태도?

. 부모가 키우지 못하더라도 대리양육자를 자주 바꾸지 말 것
. 많이 놀아주면서 자극과 정서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할 것
. 비디오가 애보는 기계가 되어 오랫동안 혼자서 비디오 보게하는 것은 금물.
. 아이가 순하더라도 순둥이라고 좋아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극을 주며 놀아줄것,
. 되도록 많은 사람과 접촉을 시키기 위해 바깥놀이를 많이 시키고 엎집에 마 실을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임. 또

. 이의 요구에 민감하게 즉각적으로 일관성 있게 즉 몸과 마음이 아이에게 몰두되어 있어야 함.

  아이들은 자신의 요구가 계속 좌절되면 아이들은 이 세상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두려운 곳. 이세상의 사람들은 믿을 만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바깥세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자신의 세계에 갇혀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후천적 유사자폐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13. 유사자폐를 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우선 유사자폐인지 유아기 자폐증, 전반적 발달장애인지를 진단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며 가정에서 부모님이 하실 수 있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명반응, 눈맞춤 증가시키기
.아이들은 감각자극, 소리에 흥미 보이므로 노래 불러주기,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하여 눈맞추는 시간을 늘려보는것
.엄마 옷 속, 몸속에 물건 감추고 찾게하여 물체를 쫓으며 눈맞추게 연습.
- 놀이로 상호작용증가
. 단순한 놀이라도 (끼우기, 맞추기 등) 엄마한번, 아이한번, 차례 바꿔가며놀아주기
- 한 가지 놀이감에 집착한다고 그것을 제거해서는 안됨.
자동차만 쳐다보고 굴리다가 다 버려버려 아이는 가지고 놀 것이 없으므로 아이가 관심을 갖는 놀이를 토대로 재미를 주고 그

놀이안에서 변화를 시도한다.
(자동차를 몸으로 굴려주고 다리를 만들어 위에서 굴러오게 하는 등)
- 모방의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흉내내기 행동을 많이 시킨다.
- 아이에게 너무 길고 설명적인 말을 삼가고 간단하고 명료한 말로 언어모방을 쉽게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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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자폐증후군 Check List

 

 

 

☞ 엄마가 체크하세요! 이런 행동 보이면 유사자폐 가능성 있어요

 

1. 엉엉 소리내어 울거나 환하게 웃는 등의 표정 변화가 약하다.

2. 엄마와 또렷하게 눈을 맞추지 못한다.

3. 불러도 대답이 없거나 너무 느리게 돌아보기만 한다.

4. 낯선 사람을 만나도 호기심이나 낯가림 등의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5. 엄마와도 잘 놀려고 하지 않는다.

6. 또래 친구를 만나도 무심하다.

7. 도리도리 짝짜꿍도 잘 하지 않는 등 흉내내는 행동이 없다.

8. 슬프다, 즐겁다 등 감정을 잘 이해할 줄 모른다.

9. 두 돌이 지나도 말을 잘 못한다.

10. 언어 이해가 떨어지고 이해가 어느 정도 돼도 무시해 버리고 반응하지 않는다.

11. 의사표현을 할 때도 말보다는 손목을 끌어서 원하는 것을 요구한다.

12. 이전에 들었던 말(광고나 선전문구 등)을 상황에 맞지 않게 사용한다.

13. 무의미한 말을 혼자 웅얼거린다.

14. 의문문 형태로 말하거나(예를 들어 '밥 먹을래'를 '밥 먹을까?'라고 표현한다) 어색하게 책을 읽는 듯이 말한다.

15. 무릎을 꿇고 앉는 등 또래에 맞지 않는 특이한 행동을 반복한다.

16. 한 가지 옷만을 입으려 하는 등 자기가 이미 해온 것만을 계속하려 든다.

17. 특정한 물건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18. 한 가지 놀이만 하고 여러 가지 놀이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19. 모든 것을 일렬로 배열하거나 자동차 바퀴만 계속 돌리는 행동을 한다.

20. 손을 털거나 손바닥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

21. 물건을 똑바로 보지 않고 옆으로 훑어본다.

22. 까치발로 걷는다.

23. 한 자리에 앉아 맴맴 돈다.

24. 끈을 마구 풀어서 흩어놓거나 돌린다.

25. 책을 읽지도 않으면서 오랫동안 계속 뒤적인다.

26. 엄마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27. 소꿉놀이나 역할 놀이 등 상상놀이를 하지 않는다.

28. 집안 가구를 바꾸면 싫어한다.

29. 고집이 지나치게 세다.

30. 편식이 심해 새로운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31. 만 3세가 돼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32. 산만하게 왔다갔다 한다.


★ 심리 진단표 ★

▷ 해당 문항 5개 이하
큰 문제 없이 정상 발달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행동에 대해서만 엄마가 신경 써서 지도해 주세요.

▷ 해당 문항 6~12개
소심한 아이입니다. 칭찬을 많이 해서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평소보다 자주 안아주고 격려해 주세요.

▷ 해당 문항 13~25개
정서가 불안한 아이입니다. 엄마의 무한한 사랑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시간을 평소보다 2~3시간 정도 늘려주세요.

▷ 해당 문항 26~32개
유사자폐 가능성이 있어요.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심각하게 진전되지 않았다면 몇 달간 치료로 정상회복이 가능합니다.

출처 : http://tong.nate.com/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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