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노는 손
<노는 손>
7년 전 그때, 아이들은 기말고사가 끝난 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이런 저런 놀이를 했다. 수호믈린스키는 교사를 '한가한 시간의 창조자'라고 불렀다. 다양한 교육자료를 만들고 수업에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의 여백'에 대한 깊은 철학이 없다면 반쪽 짜리 교육활동을 하는 것과 같다. 노는 손은 즐겁다. https://brunch.co.kr/@webtutor/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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