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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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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5076 2017.10.19 16:26
57 [기타] 공부방을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육용 sns를 활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 [2] 김상홍 2153 2016.10.14 09:42
56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4+1] 최상현 2150 2016.09.27 21:56
55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4] day 2124 2016.09.28 09:25
54 [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6] 바늘두더지 2110 2016.09.05 13:20
53 [느낌나누기] 미래는 언제나 여기다 [2+2] tempest21 2103 2016.10.10 15:29
52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2] 토로 2102 2016.10.01 23:08
51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2] 황승길 2082 2016.10.06 21:42
50 [이슈토론] 주제2)삶의 가치를 스스로 선택, 실행, 평가하는 교육 [2] 토리 2066 2016.09.04 09:04
49 모바일 [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3+1] 석리송 2048 2016.09.05 07:34
48 [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지능, 역량? [4+5] 동글이샘 2042 2016.08.28 00:10
47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은 즐거운 곳이길. [1] 초가집 2025 2016.10.09 08:36
46 [이슈토론] 지속가능한 사회는 어떤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을까? [5+2] 노유정 2007 2016.09.05 11:53
45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 [3] 멋진녀석되기 1999 2016.08.22 22:44
44 [느낌나누기] 미래, 미래교육, 미래역량 교컴지기 1993 2016.10.09 18:30
43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와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1+3] Wookssam 1984 2016.08.18 08:32
42 [느낌나누기] 결국은, 교사인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걱정이 들었던 책. [3] 마르지않는샘 1982 2016.10.07 00:59
41 [느낌나누기]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6] 하야로비 1978 2016.08.18 23:39
40 [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2+1] 하야로비 1977 2016.10.06 21:40
39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의 돌풍 앞에서 나(내 수준?)를 깨닫다. ^^;; [3] 부꼼양영숙 1974 2016.08.19 11:13
38 [느낌나누기] 재구조화 하는 능력 [3+2] dong2 1966 2016.08.22 22:54
37 [느낌나누기] 민감함에 대한 짧은 생각 [6] oasis0209 1962 2016.08.17 21:33
36 모바일 [느낌나누기] 인간적 감성에 대한 갈구 [6+2] 피자호빵 1954 2016.08.17 23:20
35 [공지] 공부모임 운영팀이 구성됐습니다 [5] 교컴지기 1952 2016.08.25 08:09
34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교컴지기 1949 2016.09.05 17:16
33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책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 김상홍 1935 2016.10.04 11:07
32 모바일 [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5+2] *반디각시* 1919 2016.08.18 23:16
31 [느낌나누기]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교육의 관계 [1] 노민주 1915 2016.09.04 22:01
30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에서의 일과 삶의 조화. [3] 최재학 1893 2016.08.19 22:11
29 [느낌나누기] 모든 것은 '인간'이 중심이다. [1] 익산노샘 1876 2016.09.04 21:26
28 [느낌나누기] 느낌 나누기이니... [6+1] 미지샘 1865 2016.08.21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