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집단지성의 힘, 공부하는 교컴

:::: 교컴가족 로그인(2)
트럼펫터 (17:52)
한현정 (17:45)


교컴 포토갤러리

교육학_이론과 실천

2018 상반기 공부 안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

tempest21 | 2018.05.01 11:52 | 조회 1490 | 공감 0 | 비공감 0
 드디어 교육학 이론과 실천 공부 모임을 오픈합니다. 이번 공부 모임은 유쾌 발랄하게, 그러나 비수를 하나 가져 보는 모임을 해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기상천외, 신기방기,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라는 타이틀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지금 격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거창하죠?) 

 저 사람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저렇게 깡총깡총 뛰어도 되는 거였어? 

 아니 저 사람들이 단 둘이 저렇게 앉아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수도 있는 거였어? (움마!!!)

 이런 격변의 시대, 아니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분위기에 느닷없이 던져졌다구요. 

 그런데........ 아니 그러나....

 교육만은 어쩐 일인지 변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빛이 가득한 시대에 홀로 등불을 밝히는 심정이랄까요.... (이게 말이 되는 건가는 잘...)

 격변까지 바란 적도 없는데 말이죠.. (우리가 언제 엄청난 변화 같은 거 기대한 적이나 있나요..... 자괴자괴)

 공정성이라는 가면을 쓰고, 획일화의 음모가 난무합니다. 

 얼마 전 한 토론 프로그램에서, 교육을 말한 교사를 향한 혐오와 조롱의 언어는 슬픔을 넘어 큰 충격이었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째서 대학만을 기회라고 말할 수 있나. 한 인간의 생을 통털어 기회가 마련되어야 하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어째서 상위 10%를 위한 공정성만을 생각하는가. 돌아온 말은 저런 교사에게 배워서는 안된다는 조롱과 혐오와 선동이었죠. 

 씁쓸한 일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사람들은 교육과 평가와 선발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듯 했습니다. 그럼 우리 교사들은 평가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평가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느닷없는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평가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떤 평가를 해왔습니까? 미래의 역량을 바라보는 평가는 어때야 하나요? 고민이 시작되자, 답을 낼 수 없었습니다. 이 엄청난 난제를 여러 분과 같이 풀고자 합니다. 

 그 전에, 

 우리 평가를 생각하고 떠올려 봅시다. 실패하고, 무너지고, 창피한 평가들. 세상 기묘한 평가 이야기를 한 번 늘어 보자구요. 조건이 있습니다. 지필 평가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하죠. 

 여기에는 상상력도 필요합니다. 아직 안해보셨지만, 해보면 어떨까 싶은 평가들.... 그런 평가 이야기를 막 늘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천천히 숨을 고르는의미에서, 아니 날을 벼르는 의미에서 책 한권 같이읽고 서로 질문하기로 하죠.

 강대일, 정창규 저 / <과정중심평가란 무엇인가>/ 에듀니티 

이 책을 먼저 읽겠습니다. 다같이 읽어보죠. 읽고 질문을 만들고 내용을 정리하기로 해요. 이번에는 특별히 페북그룹 교육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틈틈이 #세상 가장 이상한 평가 이야기 혹은 #이런 평가 어때요?란 제목을 달고, 여러 평가를 소개하고 깔깔거리면 됩니다. 진지하고 유쾌하게. 그냥 마음껏 평가이야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세부적인 계획과 일정을 이끌고 함께 해 주실 분은 댓글 달아주....(아... 뭔가 이러면 아무도 댓글을 안다는 기적이 벌어지던데...ㅜㅜ)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47개(1/8페이지) rss
교육학_이론과 실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교육학_ 이론과 실천 reboot [12+13] tempest21 3875 2017.10.19 16:55
146 [참고자료] 다시 생각하는 평가, 관찰하고 기록하기 [1] 교컴지기 346 2018.06.01 10:52
145 [느낌나누기] 교학상장 프로젝트 사진 첨부파일 [3] 토로 341 2018.05.16 17:53
144 [참고자료]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 (1) 최근 입시 논란 용어 정리 편 tempest21 808 2018.05.14 14:09
>> [공지사항] 2018 상반기 공부 안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 [8+5] tempest21 1491 2018.05.01 11:52
142 [공지사항] 수련회 자료집에 실릴 공부모임 소개 및 발제 자료 모음 첨부파일 교컴지기 493 2018.01.21 09:59
141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5장 발제 날샌 부엉이 451 2018.01.17 18:30
140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6장 발제문 첨부파일 연꽃만나고 가는 바람 480 2018.01.15 10:46
139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4장 발제 첨부파일 [3] 날샌 부엉이 826 2017.12.17 01:29
138 [공지사항] 이 공부모임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는 선생님께 tempest21 1453 2017.11.29 14:16
137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3장 발제 [6+1] 마녀쌤5188 1248 2017.11.26 11:51
136 [발제문] 마사 누스바움의 not for profit 1,2장 발제문 첨부파일 [8+2] tempest21 2120 2017.11.09 16:56
135 [공지사항] 오프라인 후기 및 공부 방법 안내 [4] tempest21 1530 2017.11.07 11:39
134 모바일 [공지사항] 장소변경 긴급 공지 tempest21 685 2017.11.03 19:51
133 [공지사항] 첫번째 공부할 책과 첫번째 오프라인 모임을 안내하겠습니다. [6+6] tempest21 1270 2017.10.23 16:00
132 [공지사항] 교육학_이론과 실천 공부모임을 재개합니다 [2] 교컴지기 1163 2017.10.19 13:32
131 [이야기] 오랜만에 드리는 이야기 [3+1] 교컴지기 1296 2016.09.07 17:35
130 [느낌나누기] 2번째 논문을 읽고 [1] 미나아리 1310 2016.06.21 12:10
129 [느낌나누기] 스승의 자리, 아직도 갈 길은 멀다 [2+1] 노유정 1441 2016.05.16 09:37
128 모바일 [공지사항] 2016 두 번째 논문 <교사의 권위: 해석학적 정당화> 안내 [1] 然在 1522 2016.04.29 13:53
127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에 대한 단상1 [2] 말갈 1683 2016.01.31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