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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교컴

24시간의 신화

하데스 | 2011.03.24 08:02 | 조회 1855 | 공감 0 | 비공감 0

 

 

아침 그 이른 시간에 듣는 음성이 반갑다.

매일 스치는 사람들, 대체 저렇게 이른 시간에 다들 어디로 가는 걸까?

춘분을 계기로 이제 낮이 길어진다.

아침해도 점점 빠르게 뜨니 더없이 환한 아침이다.

지난 밤 가졌던 수많은 생각들이 모두 묻히고

단 하나, 오늘 기억해야 할 일은

선생님들과의 즐거운 만남??

우리 모두 거기에 모여

현안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머리를 맞대고 2011년을 그려보는 일

열띤 토론의 장이 되면 좋겠다.

그 시간들을 후회없이 가득 채우고나면

다가올 날들이 더 신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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