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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번째 서평 이벤트]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동글이샘 | 2018.02.13 21:55 | 조회 1131 | 공감 2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교컴 가족 여러분. 2018년 설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도 세 번째 서평 이벤트 진행하겠습니다.

2018년 세 번째 서평 이벤트 대상 도서는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오은주 지음)이고 팜파스 출판사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 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께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작성

1) 0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동글이샘에게 쪽지 1) 성함, 2)연락처, 3)책 받아보실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보냄(!!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줄에 한 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 (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 서점, 교컴 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

   


 

책 소개

십 대라서 느끼는 감정, 읽고 쓰며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

십 대들이 접하는 것이라고는 스마트폰, 텔레비전, 그리고 교과서와 수많은 참고서적, 학원 교재일 것이다. 교양서적이나 문학 작품을 읽을 틈은 주어지지 않는다. 십 대에 형성되어야 할 감수성이나 표현 능력도 덩달아 발달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갈수록 사람 사이에 대화가 줄어들고 감정의 교류가 부족해지다 보니, 십 대는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듯하다. 이에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 소설, 일기, 여행기 등을 읽고 느낀 감정을 쓰며, 자신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감정 표현에 서툰 십 대라면 마음을 다독여주는 말과 글로 용기를 얻는 것은 물론, 글쓰기를 통해 진심 어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불안, 열등감, 무기력, 자존감, 부담감

털어놓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는 청소년을 위한 나 감정 사용법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 숨겨진 십 대의 진짜 마음 읽기

 

요즘 십 대들은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듯하다.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 교과서와 수많은 참고서적을 접하며 단순히 공부 지식과 정보를 주입하는 탓에 감수성이나 표현 능력을 키울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 친구, 부모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입시 공부 탓에 억눌린 감정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속으로 쌓아두기 일쑤다. 십 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괴로운 마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는 바로 이런 바람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나쁜 감정을 해소해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시한다. , 소설, 수필을 비롯해 십 대들이 겪음직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글로 접하게 하고, 그것에서 느낀 감정을 써보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문학 작품은 달리 말하면 삶의 이야기이고, 삶 자l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을 들여다보며 다른 사람의 삶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 사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누가 알아줄까?’

감성up 인성up 독서 감정 치유기

 

2016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유로 시간이 부족해서(30.5%)’를 가장 많이 꼽았다. 활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입시 스트레스, 학교와 가정에서의 말 못할 고민, 진로에 대한 걱정 등 십 대의 마음속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불안하고 괴로운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에 전작 교과서 밖 국어 공부를 통해 인생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국어의 매력을 찾아 소개한 저자는 이번에 십 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감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주목한다. 마음의 여유를 앗아간 다양한 감정을 십 대가 공감하기 쉽도록 읽기 톡톡’, ‘쓰기 토닥토닥’, ‘마음 다독다독으로 나눠 설명하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따스한 손을 내민다.

자기 노출을 꺼리거나 내성적인 성격이라도, 감정적으로 많이 위축되었어도 읽고 쓰는 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친구가 없고 마음속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힘든 십 대라고 해도 괜찮다. 자신의 진심을 들여다보고 오롯이 담아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성적, 학교생활, 진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괴로움을 떨쳐내지 못해 힘들었다면 읽고 쓰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

 

오은주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본 그 시간 속에서

내가 하고 싶던 말들이 이제 책이 되었다.

 

사춘기의 긴 터널을 지나는 아이들에게

멀리 보이는 출구의 빛처럼

다가갔으면 좋겠다.

 

지은 책으로는 교과서 밖 국어 공부, 김밥 마는 국어 선생님이 있다.

 

이메일 oimp7636@naver.com

 

 

이 책의 구성

 

들어가는 글_ 마음을 다독이는 읽기, 쓰기를 꿈꾸며

 

PART01 시큼털털한 공간, 학교 - 내가 겪어야 하는 것들 -

무서움새 학년은 무서워

불안함성적이 떨어지면 어쩌지?

두려움친구가 없는 건 상상하기도 두려워

괴로움난 왜 이렇게 생겼어

열등감재주 많은 네가 부러워

무기력아무것도 하기 싫어

억울함내 얘기 좀 들어줘

 

PART02 내 안의 우물 내가 길어 올려야 하는 것들 -

 

자존감얼마나 쓸모 있는 존재일까?

감사호의를 베푼다고 알아줄까?

가족나만 미워하는 것 같아

용기못할 것 같아서 겁이 나

사랑남을 위해 희생하는 건 어려워

 

PART03 장밋빛 미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견뎌야 하는 것들 -

 

부담감수능 잘 볼 수 있을까?

막막함진로 좀 정해줘

초조감나 잘하고 있는 거야?

본성 지키기어떤 어른이 될까?

행복에 대한 고민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책 속으로..

 

중학교에 들어온 순간 너는 달리기 경주 출발선에 선 아이처럼 느꼈을지 몰라. 이를 악물고 앞을 향해 달려야 하는데, 친구들도 똑같은 자세로 서 있지. 경쟁이 시작된 거야.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 중간고사가 끝나고 줄줄이 학원으로 끌려가는 아이들을 많이 봤어. 한스처럼 성적에 대한 불안으로 선행학습을 하려는 거야. 성적이 떨어진다는 건 자신에게 커다란 실망과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모두 두려워해.

_불안함성적이 떨어지면 어쩌지?’ 중에서

 

시도해도 실패할 확률과 성공할 확률, 어느 쪽이 높을 것 같니?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한 번도 안 했을까? 그렇지 않아. 중요한 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거야. 실패를 가볍게 받아들이는 거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마음속에 품어야 하는 거야. 그래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어. 성공하는 게 이상한 일이고, 실패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봐. 실패가 쌓여야 성공이 오는 법이니까 실패도 의미가 있지.

_무기력아무것도 하기 싫어중에서

 

세상에는 특별한 이익이 없어도 나 아닌 다른 이를 위해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직업을 통해 사회에 헌신하는 것도 사랑을 나누는 한 방법이야. 굉장히 거창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정도의 실적이 아니어도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은 많지. 지금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평범한 일이고, 누구나 하는 일로 인식되었잖아.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이 입시를 위한 형식적인 일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그런 부작용보다 긍정적인 면이 훨씬 크다고 나는 생각해.

_사랑남을 위해 희생하는 건 어려워중에서

 

이제 너와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 이 글을 읽는 너에게도 자아가 있어. 자아를 깨닫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속 우물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현실의 나와 머릿속에서 연상되는 나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자존감은 떨어지기 때문이야. 머릿속의 나는 전교 1등인데, 현실의 나는 99등일 때가 그렇지. 하지만 대체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자존감은 높아져. 머릿속의 나도 99등이고, 현실의 나도 99등이라고 말이야. ‘99등이면 어때? 나는 괜찮아라는 마음이 들면서 오히려 편해지지. 자신의 모습을 100퍼센트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꿈꾸는 방향으로 발전하고자 노력하게 돼. 자존감이 높아지면 너는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와 자신을 개선하는 용기를 동시에 보여주는 신공을 발휘할 수 있어.

_‘내 안의 우물-내가 길어 올려야 하는 것들-’ Intro 중에서

 

시에서 말하는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그의 눈동자와 입술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너의 꿈이 아닐까? 어릴 적 쫓아다니던 무지개. 정작 그것을 찾는 사람이 얼마 없을지라도 꿈은 저마다의 마음속에 남아 있어. 때로 꿈을 찾는 방황이 길어진다면, 어느 때쯤엔 기왓장을 무지개라고 여기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아야겠지. 그것도 나름 행복을 찾는 길이 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너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꿈에 대한 집념은 어느 정도 필요한 것 같아. 끝까지 노력하는 삶에 더 의미를 둔다면 어떨까?

_행복에 대한 고민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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