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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17번째 서평이벤트 <선생님의 숨바꼭질>

동글이샘 | 2018.08.09 21:46 | 조회 3333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교컴 가족 여러분. 폭염 속에 다들 알찬 방학 보내고 계신지요. 무엇보다도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건강에는 독서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요?

2018년 열 일곱 번째 서평 이벤트 대상 도서는 <선생님의 숨바꼭질>, (권일한 지음)이고 지식프레임 출판사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 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께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작성

1) 0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동글이샘에게 쪽지 1) 성함, 2)연락처, 3)책 받아보실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보냄(!!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줄에 한 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 (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 서점, 교컴 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

    



 

 

 

 

상처를 피해 꼭꼭 숨은 아이들의 속마음,

술래가 된 산골학교 선생님의 마음 찾기 숨바꼭질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다. 상처받기 싫어 진심을 숨기고, 슬프고 외로운 마음에 구석으로 숨어든다. 강원도 산골학교의 평범한 선생님, 저자 권일한은 마음을 숨긴 채 세상과 등 돌린 아이들을 찾아내 그들에게 말을 걸고 손을 내민다. 초임 교사 시절부터 20여 년간 그렇게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때로는 놀이로 때로는 글쓰기로 때로는 가만히 바라봐주는 것으로 아이들을 세상 밖으로 데리고 나온, 가슴 따뜻한 선생님과 진주 같은 아이들의 숨바꼭질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은

 

아이들은 왜 마음을 숨겼을까?

이 책의 저자 권일한은 나를 구해준 건 바로 아이들이라고 고백한다. 초임 교사 시절, 그는 아이들에게 규정을 내세워 행동을 통제하는 데에만 급급했던 하지 마!’ 교사였다. 그때만 해도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몰랐다. 그래서 소리치고 윽박질렀다.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그림자 뒤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는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대신 무슨 일 있어?’를 먼저 묻는다.

선생님이 마음을 열고 다가가자 거칠게 굴었던 아이들이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아이,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슬픈 아이, 가난과 장애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고 꼭꼭 숨어 있던 아이들은 자기 말을 들어주는 선생님을 만나자 감춰두었던 마음을 내보였다.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좋은 행동이든 나쁜 행동이든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실체는 따로 있다. 이 책에는 자기를 찾아달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아이들과 저자가 숨바꼭질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손을 맞잡게 된 20여 년의 여정이 생생한 목소리로 담겨 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찾아 숨바꼭질하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마음을 꼭꼭 숨긴 채 숨바꼭질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상처가 많은 아이는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단단하게 갑옷을 둘러친다. 이런 아이에게 무작정 하지 말라고 화를 낼까? 아니면 무관심하게 마냥 바라보기만 할까? 갑옷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속마음을 드러내기 힘든 아이들은 온몸으로 자신의 마음을 찾아달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많은 어른들은 그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한다. 스스로 술래가 되어 아이의 진짜 마음을 찾아나선 선생님. 그 여정의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2부는 부모와 아이들 간의 숨바꼭질 이야기다. 부모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면 아이들은 얼마든지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다. 자녀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부모가 있다면 단단한 바윗덩어리도 이겨내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하면 아이들은 쉽게 좌절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다. 가족의 상처로 얼룩진 아이들, 그래서 사랑이 더욱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어른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일깨운다.

3부에서는 속에 감춰둔 이야기를 글로 쏟아낸 아이들을 소개한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불어 친구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아이들의 글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과 글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글쓰기로 아이들을 치유하다

저자가 가르친 아이들은 글을 쓰면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고, 자신의 경험을 주위 친구들과 나누며 세상 밖으로 나왔다. 아이들의 글은 진실하고 솔직하며 희망의 목소리를 품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글을 쓰면서 희망을 찾는 아이를 만나고부터 자신도 글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선생님이 강조하는 글쓰기의 중요한 덕목은 기술과 방법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글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바라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런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글쓰기를 익힌 아이들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다. 화려하고 유려한 글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다. 강제로 뽑아낸 글이 아니기에 마음을 울리고, 솟아난 생각에서 길어 올렸기에 굳이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았다. 진심을 담은 글이기에 보는 이를 위로하고 읽는 사람의 마음에 와닿는다.

 

지은이 | 권일한

 

강원도 산골에서 나고 자라 산과 개울, 나무와 풀을 사랑하는 책벌레 선생입니다. 1994년에 교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모르고 아이를 만났어요. 아이 마음을 모르는 줄 알았다면 어설픈 숨바꼭질을 하지는 않았을 텐데 아이 마음을 모르는 줄 몰라서 나만 즐거운 숨바꼭질을 했어요. 한 해 두 해 아이들과 지내며 조금씩 숨바꼭질을 배웠어요. 숨바꼭질을 배우고 나니 아이들이 저를 참아준 걸 알겠어요. 앞으로 숨바꼭질할 날이 지금까지 숨바꼭질해온 날보다 적네요. 지금까지 배운 숨바꼭질 기술로 아이들 마음을 잘 살펴보겠습니다.

 

추천사

 

글을 읽으며 하아, 이런 게 선생이구나,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아 진짜다! 하며 숨을 훅훅 토해냈다. 아이 마음을 찾아내는 숨바꼭질이라니. 낮추고 옴츠리고 마음 졸이며 교사 자신을 온통 아이 속에 들여놓아야 가능한 일 아닌가. 차라리 허공으로 사라져간 새의 날갯짓 자국을 찾는 게 쉽지 않을까. 부딪히고 낱낱이 돌아보고 헤매며 아이 마음을 찾아갔던 그의 기록은 참다운 교육을 해보려는 이들의 길이 되었다. 한 아이, 한 인간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에 존경심을 보낸다.

- 탁동철(강원 상평초등학교 교사, 하느님의 입김》 《아이는 혼자 울러 갔다저자)

 

아이들에게 상처받고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을 잃은 선생님들에게 빛이 되는 귀한 책이다. 마을이 사라지고 가정의 교육적 기능마저 약화되면서, 다듬어지지 않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오롯이 교사의 몫으로 주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들일수록 자신을 숨긴 채 거친 표현과 행동으로 주변을 공격하기에 교사 역시 상처를 받기 쉽다. 권일한 선생님은 이러한 아이들의 거친 표현과 행동이 나를 봐 달라” “조금만 더 인내와 사랑으로 내 닫힌 마음을 두드려 달라는 외침임을 듣는다. 나를 포함해 많은 교사들이 쉽게 낙망하고 판단하던 바로 그 지점에서 어떻게 아이들의 숨은 외침을 듣고 응답할 수 있을지 그의 삶과 경험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 정병오(오디세이학교 교사, 기윤실 공동대표)

 

수업 빈 시간에 잠깐 훑어보고 나중에 정식으로 읽으려 했는데 읽다 보니 멈추지 못한 글이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냥 편히 앉아서 읽는 게 온당한가 싶을 정도로 마음을 묵직하게 울렸다. 나를 한참 돌아보게 만드는 글, 나의 교직 인생을 돌아보며 낯 뜨거워지는 글, 지난해 우리 반 그 녀석을 흠씬 두들겨 패고는 교직을 그만둘까 고민하게 했던 그 녀석을 떠오르게 하는 글. 감히 비유로 쓰자면 성육신적 글이라고 해도 될 만큼 나에게는 읽기에도 버거운 거룩한 삶이 들어 있었다. 권 일한 선생의 가르침은 교단에서 내려와 한 아이의 삶 속으로 오롯이 걸어 들어간, 그야말로 온전한 가르침이 아닐까 싶다.

- 김재균(한광중학교 교사)

 

 

 

차례

 

들어가며

 

1. 숨바꼭질하는 아이, 어떻게 대할까?

살살 다가가기 : 무슨 일 있어?

두고 보기 : 너 참 안됐구나!

화내기 : 하지 마!

비교는 최악이다

그림자에 속지 말자

모든 존재는 특별하다 - 밉스 가족의 특별한 비밀

 

2. 아이는 부모에게 숨바꼭질을 배운다

아빠, 엄마! 바위 치워주세요

부모가 돌보지 않으면 입을 다문다

절벽 사이에도 길이 있다

마음을 울리는 기적 소리

상대를 이해하는 기쁨 - 사랑하는 안드레아

 

3. 아픈 아이 마음 찾기

희망 꽃이 된 산골 소년

절망에 빠진 아이에게 희망 꽃이 되려면

이제 그만 네모 상자에서 나올래?

딸기는 봄에, 사과는 가을에, 사람은 언제?

내가 마음 숨바꼭질을 하는 까닭

우리들이 달리는 이유 - 스프링벅

 

나가며

 

본문 중에서

 

상처받은 아이는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단단하게 갑옷을 둘러친다. 부드럽고 연약한 마음을 갑옷으로 감춘다. 옷장 안에 숨어서 누구든 찾기만 해봐라 한다. 동시에 제발 누군가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내세우는 갑옷의 단단함만 보면 안에 숨겨놓은 연약한 마음을 찾지 못한다. 이런 껍데기를 강제로 깨뜨리려 하면 안 된다. 두드릴수록 껍데기가 더 단단해질 뿐이다. 숨바꼭질 잘하는 사람은 껍데기 안에 감춰진 부드러운 마음을 어루만진다. 갑옷 너머에 있는 아이를 보고, 아이를 조용히 마주 대해야 한다. - <살살 다가가기 : 무슨 일 있어?> 중에서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 뒤에는 어김없이 어른답지 못한 어른이 있다. 나쁜 행동은 아이에게 무언가 잘못된 일이 일어났다는 신호이다. 누군가에게 받은 고통을 호소할 수 없을 때 나쁜 행동을 하면서 신호를 보낸다. 자기를 보살펴달라고, 마음을 만져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고통을 호소할 뿐 고통을 주는 어른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술 먹고 소리 지르며 괴롭히는 아빠, 공부하라고 강요하며 아이를 구석으로 몰아붙이는 엄마. 그나마 부모가 있으면 다행이다. 이혼한 부모, 태어날 때부터 한 번도 보지 못한 부모, 차라리 없는 게 나은 부모도 있다.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가 지금 여기에도 여전히 되풀이된다. - <화내기 : 하지 마!> 중에서

 

진짜 용감한 부모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다. 아이를 위해 아픔을 참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아이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야말로 지혜로운 용기이다. 화를 참기 이전에 도움을 요청해서 자신이 왜 특정한 일에 화를 내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아이를 참아주는 것이 사실은 자기 안에 숨겨진 상처와 아픔을 참는 일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하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한 욕심을 자기 자녀에게 투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을 넘어서고 싶다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 <부모가 돌보지 않으면 입을 다문다> 중에서

 

를 잡으려면 집 안 어디에 이가 있는지, 왜 이가 생겼는지 알아야 한다. ‘마음의 이를 찾으려고 이전 담임에게 물어보고, 아이와 상담하며 열심히 이유를 찾았지만 원인을 알아내기 어려웠다. 집에 찾아가서 부모를 만나고 나서야 원인이 보였다. 아이가 사는 곳을 직접 보면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 아이가 자라는 환경, 가정 분위기가 느껴졌다. 그때부터 가정방문을 다녔다. 보이지 않아서 손을 댈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문제를 찾으려 했다. - <마음을 울리는 기적 소리> 중에서

 

아이들은 모두 진주를 만들어낼 모래를 품고 있다. 고통스러운 경험의 모래, 아픈 기억의 모래만이 아니다. 할머니의 사랑이라는 모래, 시골에서 사는 다양한 경험이 준 모래, 치열한 경쟁에 힘들어하는 모래, 책을 읽은 기억이 준 모래, 여행의 체험이 깨우쳐준 모래,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면서 쌓인 모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모래로 진주를 만들게 도와줄까 고민했다. 분교 아이들을 만나기 전에는 글을 잘 쓰도록 돕는 방법을 많이 찾아냈다. 글을 쉽게 쓰는 방법, 글쓰기를 지겨워하지 않는 방법,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방법 등을 찾는 데 힘썼다. - <이제 그만 네모 상자에서 나올래?> 중에서

 

교사에게는 지금 만나는 아이가 가장 소중하다. 사람을 만나고 가르치는 일을 연습으로 하면 안 된다. 교사는 망가지면 다시 만들어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인격을 대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영향을 받고 나에게 영향을 주는 생명을 만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며 아이들에게 본이 되어야 했지만, 줄곧 연습생에 머물러 있었다. 상처를 그만 주고 퇴직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서도 월급 받으려고 또 학교에 갔다. 한심하고 무책임했다.

- <내가 마음 숨바꼭질을 하는 까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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