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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를 읽고

parksem | 2020.02.03 01:14 | 조회 174 | 공감 0 | 비공감 0

  교육 불가능의 시대를 말하는 단면에 다음과 같은 단어들이 언급되곤 한다. 혐오와 회피, 언어의 붕괴, 학교폭력, 스마트폰과 유튜브, 따돌림과 배제, 사교육의 변질 등등. 이런 단어들은 곧 대화의 단절, 마음챙김의 부재, 공공성의 붕괴, 감정의 극단적 표출 등으로 나타난다. 학생들은 이미 이와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의 저자는 이러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언어와 긍정의 언어를 포기하지 않는다. 칭찬의 역효과, 긍정심리학의 긍정에 대한 강요 등 희망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 앞에는 늘 우려와 회의가 공존한다. 이러한 우려와 회의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연금술사들은 우리 곁에 숨 쉬는 다양한 마음챙김의 언어와 치유의 언어를 만들어 낸다. 마음을 드러낸다는 것,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감정의 병을 낫게 하는 첫 걸음이다.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일,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누구에게나 힘든 것처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일 역시 매우 힘든 교육적 과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과 마음의 일상성을 알아차리고 이를 흔하디 흔한 말로 치유하는 작업은 멈추지 말아야 할 어른들의 책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곧 잃어버린 대화, 마음, 감정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일이자 기울어진 공동체를 바로 잡고 학생들의 잠재된 자존감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길이다.  마음을 위로하는 저자의 심리 교실은 마음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치유와 위로의 공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지금 내 마음에 소용돌이 치는 수많은 일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에 담긴 공감과 치유의 언어를 접해볼 것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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