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집단지성의 힘, 공부하는 교컴

:::: 교컴가족 로그인(2)
블랙1 (20:48)
수홍 (20:28)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예시 2
  2. 예시문 3
  3. 생활기록부 예시문 3
  4. 아이즈너 1
  5. 장애인식
  6. 시간표 1
  7. 진로 40
  8. 음악의 구조
  9. 자리 6
  10. 쌓기나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맛있는 책 수업 천천히 깊게 읽기

Green | 2020.08.28 11:58 | 조회 177 | 공감 0 | 비공감 0

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1학기가 8월 20일로 방학선언을 하고 나서

좀 숨통이 트였나 하면

토론 연수에다 영어캠프다 해서 또 한주가 가던 찰나에 마냥 이럴 수만은 없다고 느껴 밥상앞에 책 피고 앉아서 밑줄 그으며 읽다가 아하, 하는 이 감탄사만 많이 나왔다.


작년에 5년만에 담임을 하면서 온작품 읽기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나? 제주에서 하는 연수엔 가급적 따라 다니며 듣기를 하던 찰나에  2학기엔 3개 동학년선생님들과 여름방학 때부터 교육과정 속에 국어(독서단원과 연극단원), 미술(액자밖으로 나온~) 뭐 이런 이야기의 단원과 음악에서 이야기가 들어있는 음악을 합쳐 근 한달간 부지런히 달려왔던 과정도 이 책을 읽으며 주마등처럼 흘러가고..

늘 제 스스로도 교과서 이상 어떻게? 했었지만 결국 연극을 통해 완성된 아이들의 성장 모습을 보니 작년에 평어를 쓸 적에 쓸말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잠재적인 부분도 많이 찾을 수 있어서 온작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랫동안 아동들과 독서수업을 해 오신 유새영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교육과정 속에 녹아들게 할지, 아이디어도 평소엔 많지 않아 쩔쩔매었다면 선생님의 다양한 경험과 여러 논문이나 책, 연수를 통해 알게 된 노하우 속에서 크게 저축한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나를 매료시켰던 부분 중의 하나는 '샛길로 새어보기' 부분이였다.

평소 문학수업 자체가 아니 다양한 읽기의 활동 등이

책 속에 의미만 찾고, 저자의 의도는? 뭐 등등의 읽고 이해하는 부분만 했다면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부분이였는데

이것을 아동들의 평소 경험과 연결을 시켜줄 수 있는 그 부분 속에서 해당 반 아이들은 참말로 많이 행복했구나 싶었다.

하시모토 다케시 선생님의 슬로우리딩 수업의 가장 큰 부분을 단순히 깊게 책을 읽히게 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다르게 함이였다는 구절 속에서

올해는 영어전담 교사가 되었지만 문학을 내 수업의 한 부분으로 들어오게끔 남은 기간 고민의 고민을 해 보고 싶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452개(1/73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책읽는 교컴을 함께 꾸리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1+1] 然在 22282 2018.08.17 16:45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59187 2014.10.21 11:04
1450 [독서후기] <연극, 수업을 바꾸다>를 읽고 parksem 38 2020.10.03 22:39
1449 [독서이벤트] 21번째 서평이벤트 [교사의 시선] 사진 첨부파일 [11] 然在 245 2020.09.28 16:40
1448 [독서후기] <교사의 독서>를 읽고 parksem 95 2020.09.20 02:03
1447 [독서후기] < '그림책, 교사의 삶으로 다가오다' >를 읽고 구름의 노래 129 2020.09.17 08:01
1446 [독서후기] < '산의 역사'를 읽고 > 구름의 노래 122 2020.09.16 14:59
1445 [독서후기] [사례로 보는 교원, 공무원 징계 및 소청 심사] 독서 후기 현황 124 2020.09.14 17:08
1444 [독서후기] 교사의 독서를 읽고 밤길쟁이 157 2020.09.01 11:51
1443 [독서후기] 연극, 수업을 바꾸다를 읽고 밤길쟁이 145 2020.09.01 11:39
1442 모바일 [독서후기] 그림책 생각놀이를 읽고 꿈꾸지않으면 166 2020.09.01 07:44
>> [독서후기] 맛있는 책 수업 천천히 깊게 읽기 Green 178 2020.08.28 11:58
1440 [독서후기] <맛있는 책수업 천천히 깊게 읽기>를 읽고 순대선생 193 2020.08.27 16:28
1439 [독서후기] 대한민국 1호 미래학교를 읽고 수양리 196 2020.08.25 08:07
1438 [독서후기]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나즈니 222 2020.08.21 21:26
1437 [독서후기] 교사의 독서 를 읽고 이기술 178 2020.08.21 01:06
1436 [독서후기] 프로젝트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2 를 읽고 이기술 193 2020.08.21 00:54
1435 [독서후기]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씨즈더하루 202 2020.08.19 13:57
1434 모바일 [독서후기]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그린핑거 228 2020.08.17 20:32
1433 [독서후기]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당그니당당 243 2020.08.16 23:49
1432 모바일 [책이야기] [산의 역사] 사진 첨부파일 [2+1] 然在 326 2020.08.14 23:23
1431 [독서후기] <나는 87년생 초등교사입니다>를 읽고 parksem 339 2020.08.10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