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샘의 교실 속 비주얼씽킹
일본군‘위안부’란
★ 일본군‘위안부’란?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의 패전에 이르기까지 일본군이 제도적으로 ‘군위안소’를 설립하여 점령지와 식민지 여성들을 동원하여 성노예로 만든 범죄를 일컫습니다.
범죄의 주체인 일본군을 명기하고 역사적인 용어로서의
위안부를 따옴표 안에 넣어 일본군 ‘위안부’로 표기하며,
영어로는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으로
표현하여 ‘성노예’라는 범죄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 종군위안부 : ‘종군’에는 자발적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정신대 : 일본의 전시체제 돌입과 함께 조선의 노동력을 강제동원한 제도. 여성의 경우 여자(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아시나요?
1991년 8월 14일,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하였음을 전 세계에 알린 故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공개 증언이 있던 날입니다.
이 외침을 잊지 않기 위해, 8월 14일을 전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로 선정하였습니다.
할머니의 그 용기 있는 고백이 다시 역사 속으로 묻히지 않도록, 또한 피해자들이 명예와 인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외침을 이어 받아
더 큰 함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의 패전에 이르기까지 일본군이 제도적으로 ‘군위안소’를 설립하여 점령지와 식민지 여성들을 동원하여 성노예로 만든 범죄를 일컫습니다.
범죄의 주체인 일본군을 명기하고 역사적인 용어로서의
위안부를 따옴표 안에 넣어 일본군 ‘위안부’로 표기하며,
영어로는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으로
표현하여 ‘성노예’라는 범죄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 종군위안부 : ‘종군’에는 자발적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정신대 : 일본의 전시체제 돌입과 함께 조선의 노동력을 강제동원한 제도. 여성의 경우 여자(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아시나요?
1991년 8월 14일,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하였음을 전 세계에 알린 故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공개 증언이 있던 날입니다.
이 외침을 잊지 않기 위해, 8월 14일을 전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로 선정하였습니다.
할머니의 그 용기 있는 고백이 다시 역사 속으로 묻히지 않도록, 또한 피해자들이 명예와 인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외침을 이어 받아
더 큰 함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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