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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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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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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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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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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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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우리반 신지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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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313 |
2005.10.24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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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의 산소 뿜어내기] 선생님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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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
165 |
2005.10.25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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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가슴으로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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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228 |
2005.10.26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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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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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
240 |
2005.10.26 15:21 |
2238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서울대생의 60%가 강남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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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52 |
2005.10.28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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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보석은 쓰레기통에 있어도 보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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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09 |
2005.10.29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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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탁이아빠의 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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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13 |
2005.10.29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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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의 꿈이있는자유] <한시-그림으로 표현하기> : 아이들의 가능성을 읽어가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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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
168 |
2005.10.29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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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마음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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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57 |
2005.10.30 22:42 |
2233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벼랑끝에 서서 희망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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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12 |
2005.11.01 11:51 |
2232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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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93 |
2005.11.02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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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2005년 가을 홍연초등학교 학예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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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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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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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2005 가을 홍연초 <학예발표회> 둘째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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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84 |
2005.11.03 03:34 |
2229 |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2005년 가을 홍연초등학교 학예발표회-둘째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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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243 |
2005.11.03 03:41 |
2228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독수리'가 아닌 '병아리' 교사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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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43 |
2005.11.04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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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1학기면 아득한 옛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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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94 |
2005.11.04 11:53 |
2226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사색] 마징가Z를 다시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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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03 |
2005.11.06 07:48 |
2225 |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때로는 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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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윤 |
142 |
2005.11.06 23:26 |
2224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스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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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24 |
2005.11.07 10:48 |
2223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결석 도미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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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184 |
2005.11.07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