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예시문 1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교실밖 교단일기

3,104개(48/156페이지) rss
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2162 [못생긴 나무의 교단] 겨울잠자기 [1] 신은정 104 2006.01.21 10:49
2161 답글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RE:추락하는 것도 날개는 있다 - 실업계 고교의 재도약을 바라며.. [1] 송을남 62 2006.03.08 22:17
2160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추락하는 것도 날개는 있다 - 실업계 고교의 재도약을 바라며.. 류성하 99 2006.01.24 01:36
2159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불량주부 [4] 류성하 156 2006.01.26 22:31
2158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사교육 시장에서 살아남기 [1] 이문경 202 2006.01.27 01:28
2157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사랑을 베풀지 않는 것도 '학대'다.. [1] 류성하 163 2006.02.01 21:54
2156 [제우스의 예비교단] 꼭 만나고 싶습니다. [3] 김재우 175 2006.02.02 23:51
2155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야무지지 못한 교사의 넋두리 [8] 류성하 281 2006.02.04 17:48
2154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모난 돌' 이데올로기 [6] 류성하 165 2006.02.06 01:50
2153 [못생긴 나무의 교단] 교컴 자율연수 후기 [12] 신은정 185 2006.02.10 18:25
2152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2월의 잔상 - 헤어짐과 또다른 만남 [5] 류성하 228 2006.02.12 02:00
2151 [못생긴 나무의 교단] 생각할수록 신기할 노릇 [6] 신은정 169 2006.02.13 15:06
2150 [다사랑의 사랑방 이야기] 좀 다른 졸업식 첨부파일 [8] 송을남 182 2006.02.16 10:19
2149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에미'라고 부르는 아이 [5] 류성하 168 2006.02.17 09:57
2148 [별샘의 별난 이야기] 못생긴 연필. 첨부파일 [9] 김상호 183 2006.02.17 21:15
2147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졸업의 의미.. [6] 양명윤 144 2006.02.18 09:02
2146 [못생긴 나무의 교단] 헤어짐도 연습이 필요하다 [6] 신은정 205 2006.02.18 15:39
2145 [주주의 하늘을 나는 교실] 기쁜 졸업이라고 하기에는... [8] 장경진 215 2006.02.19 20:13
2144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사색] 제자들아, 너희들은 이런 인생을 살아다오.. [4] 류성하 179 2006.02.23 02:48
2143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두발문제에 대한 사색 [1] 류성하 152 2006.02.26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