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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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2242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우리반 신지영양 [2]	함영기	313	2005.10.24 23:29
2241	[벤자민의 산소 뿜어내기] 선생님 맘대로 하세요!	김미현	165	2005.10.25 11:59
2240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가슴으로 가르쳐라..!! [7]	류성하	228	2005.10.26 10:10
2239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이문경	240	2005.10.26 15:21
2238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서울대생의 60%가 강남학생들...??? [2]	류성하	152	2005.10.28 00:30
2237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보석은 쓰레기통에 있어도 보석일 뿐이다..!!	류성하	109	2005.10.29 01:05
2236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탁이아빠의 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4]	류성하	113	2005.10.29 01:21
2235	[푸른나무의 꿈이있는자유] <한시-그림으로 표현하기> : 아이들의 가능성을 읽어가는 작업	김혜진	168	2005.10.29 22:06
2234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마음 비우기 [3]	함영기	157	2005.10.30 22:42
2233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벼랑끝에 서서 희망을 생각한다.. [2]	류성하	112	2005.11.01 11:51
2232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워요.. [2]	류성하	193	2005.11.02 09:26
2231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2005년 가을 홍연초등학교 학예발표회 [1]	김은정	211	2005.11.03 03:30
2230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2005 가을 홍연초 <학예발표회> 둘째날 오전 [2]	김은정	84	2005.11.03 03:34
2229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2005년 가을 홍연초등학교 학예발표회-둘째날 오후 [2]	김은정	243	2005.11.03 03:41
2228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독수리'가 아닌 '병아리' 교사로 남아주세요. [3]	류성하	143	2005.11.04 00:17
2227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1학기면 아득한 옛날인데	김은정	94	2005.11.04 11:53
2226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사색] 마징가Z를 다시 떠올리다..	류성하	103	2005.11.06 07:48
2225	[사람사랑의 사람사는 이야기] 때로는 이 길이.. [5]	양명윤	142	2005.11.06 23:26
2224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스산하다 [8]	함영기	224	2005.11.07 10:48
2223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결석 도미노 현상 [3]	류성하	184	2005.1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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