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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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1902	[예사랑의 해맑은 미소] 사랑의 김밥 [3]	윤은애	112	2006.10.16 14:41
1901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사랑이란 건 [2]	이영진	97	2006.10.16 16:54
1900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사색] 짜투리 시간들이 인생을 바꿔준다.. [2]	류성하	125	2006.10.16 23:15
1899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관계 [3+1]	이영진	114	2006.10.17 08:14
1898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잉글리쉬 존	이영진	142	2006.10.17 09:11
1897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콤플렉스는 나의 힘	이영진	93	2006.10.17 09:30
1896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수업을 하다가...	이영진	117	2006.10.17 11:37
1895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lady in the water	이영진	105	2006.10.17 11:48
1894	[나무가 있는산 그안의 샘이슬] 마음이 바쁘면 몸도 바쁘지요. [2]	신영철	100	2006.10.18 14:26
1893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아이들 졸업사진 찍던 날! [6]	강문정	125	2006.10.19 06:32
1892	[지누리의 파견교사 일기] 파견교사의 자율영어공개수업-사진 다시 올립니다. [7]	김정신	297	2006.10.19 15:12
1891	[푸른나무의 꿈이있는자유] 답답하다... [4]	김혜진	282	2006.10.19 21:30
1890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두 마리 토끼 [2]	류성하	132	2006.10.22 17:33
1889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캡틴과 아들 상우의 공동 작품 [8]	함영기	207	2006.10.23 09:58
1888	[반디각시의 별빛 교실] 오늘은 학교평가 받는 날 [5]	김은정	177	2006.10.23 12:10
1887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공개수업을 끝내고.. [3]	강문정	138	2006.10.24 10:26
1886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	이영진	138	2006.10.24 11:59
1885	[하데스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안녕하세요. [2]	이영진	132	2006.10.25 07:51
1884	[포히히의 1학년 끌어안기] 마음을 못 잡겠다.. [5]	이혜진	137	2006.10.25 23:16
1883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임계점(critical point) [4]	함영기	182	2006.10.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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